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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성 : 거래에는 공개키 혹은 지갑 주소만이 사용되어 실제 사람의 신원을 알수 있다.
- 블록체인 거래 시 지갑을 통해 거래
- 지갑 주소만으로 사람을 알수 있나 → 없다
- 계좌번호, 전화번호 → 알수 없다
- 익명성이 보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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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척가능성: 모든 거래에는 공개키 혹은 지갑 주소가 사용되고 기록 된다
https://www.blockchain.com/explorer/transactions/btc/1eb97e45be10e2a2b8b3fc116f5aab6b4bc0a7a757131ac2f812de8eb3c5ab09
모든 거래 볼 수 있음
익명성과 대치
크립토 컨트
누가 사는지 파는 지 매도세가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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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뢰성 : 신뢰 받는 제3기관은 블록체인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거래를 하는 상대방도 믿지 않아도 된다. 시스텝 자체가 신뢰를 담보한다.
- 은행이 보통 신뢰 기관 → 블록체인에는 없음
- 신뢰기관 없음 / 풀노드(블록 정보 전체 가진 사람)가 열심히 시스템 잘 돌아가겠지 정도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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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원장 : 시스템 내 모든 참가자들은 거래의 정보를 기록하고 있다.
- 초장에는 모두가 풀노드였음(골수펜) / 지금은 안그럼
- 모든 참가자가들이 같은 거래 내용 저장 하고 있음
- 누가 정보를 덜가지고 있어도 금방 복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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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 전통적인 네트워크 시스템과 달리, 블록체인에는 중앙화된 주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 중앙화된 시스템 : 중앙체가 꾾기면 네트워크 안돌아감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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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알고리즘 : 동등한 권한의 다수가 참여하기 깨문에 옳은 정보를 결정하는 규칙이 필요하다.
- 옳은 정보를 만드는 과정이 체굴임
- 쉽게 말해 반장선거 → 다수결의 규칙(합의 알고리즘)
- 블록체인 다수결 아님 (체굴 과정에 여론이 중요한 것이 아님)
- 가장 긴 체인이
- 어떤 규칙을 정해 놓고 규칙에 맞는 결과를 내는 것
- sha252
- 같은 인풋 값을 넣으면 같은 값이 나옴
- 원하는 값을 찾는 것이 체굴
- 000 나오는 것을 찾으세요(규칙)
- 가장 먼저 찾는 사람을 따라감
- 256이 용량 표시
- 무조건 256비트로 나옴 → 64자리로 나옴
- 2진수, 16진수
- 10은 ‘1’+’0’으로 합체 된 수 → 10진수
- 2진수
- 2 표현 안됨 ‘1’과 ‘0’ 만 존재
- 256자리
- 16진수
- 0~15 (0~F)
- 해시는 무조건 16진수
- 2진수 4자리가 16진수 1자리 임
- 결국 다 숫자
- 0이 많을 수록 숫자는 작아짐
- 참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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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불가능 : 한변 블록체인에 정보가 들어가면 쉽게 바뀌지 않는다.
- 변경이 되었을 때 쉽게 빠르게 알아 낼수 있음
- 하나만 변경해도 해시값이 바로 바뀜
- 빠르게 복구 가능
- 이전 블록의 값의 해쉬값을 가지고 와서 바로 확인 가능 (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