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틀린 뽀개기] 들어가기에 앞서

miak·2021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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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틀린 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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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의 가장 큰 관심사는 스프링, 프론트 기초, 코틀린, 서버 아키텍쳐다.
여기서 서버 아키텍쳐는 내가 작성하기에는 아직 고급 주제같고, 나머지 중 코틀린이 스프링과 프론트도 포괄할 수 있기 때문에 코틀린부터 작성을 시작하게 되었다.

당돌하게 코틀린 뽀개기라는 제목을 붙였지만 사실 거의 코틀린을 사용해보지 않았다 😅 나도 같이 뽀개지는 거 아닌가 싶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해야지 공부를 시작하니까ㅋㅋ 처음부터 공부해나가고자 한다.

고등학생 때에도 수학공부는 원앤온리 수학의 정석을 사랑하던 사람으로서 (다른 문제집도 가끔 보기는 했다), 하품날 정도로 지루하지만 어쩔수 없이 고지식한 공부방법을 선호한다. 2X년 동안 스스로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요령 없이 하는 공부 방법이 가장 빠르다. 요령 피우는 경우 어차피 막히면 처음부터 돌아와서 다시 차근차근 가야했다.

따라서 코틀린 뽀개기는 지금 생각으로는 아래의 페이지들의 공식 가이드 문서를 하나씩 뽀개볼 예정이다.

방법은 가이드를 따라가는 동시에, 영문서의 경우 번역도 할 예정이다. 모든 문장을 번역할 생각은 지금으로서는 없지만, 코틀린을 배우고 익히는데 필요한 내용은 최대한 번역할 예정이다.

🏃‍♀️ Let's get sta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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