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한 기사를 보았다.
80대 일본 할머니가 노인용 게임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그 기사를 접하고 난 뒤, 어떤 아이디어를 하나의 서비스로 구현해내는 것의 큰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일본의 80대 할머니처럼 나의 가치관을 서비스로 구현하여 사람들에게 제공한다면, 나와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고 또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 가치에 대해 잘 전파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러다 우연히 코드스테이츠에서 WCC(Women Career Challenge) 장학생을 모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장학생 프로그램에 신청해서 합격한 이후, 요즘은 코드스테이츠의 Pre Course를 열심히 수강 중이다! 나는 프로그래밍에 문외한인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생소한 용어와 문자들이 어렵게 느껴질 때가 많지만, 그래도 내가 처음에 프로그래밍을 하고자 했던 이유를 생각하며 끝까지 열심히 배워나가야겠다.


Pre Course는 화요일과 목요일 3시간 동안 온라인 세션으로 진행된다.
1주차 화요일에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변수와 타입, 조건문, 함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변수는 이름이 붙은 값이며 변수에는 숫자, 문자열, Boolean, 배열, 객체 등과 같이 다양한 타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으로 조건문을 알아보았는데, 조건문은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if (조건 1) { 
} else if (조건 2) { 
} else (조건 3) { 
}

이는 조건문 안의 조건 1이 해당되면 if 속에 쓰여진 값이 실행되고, 조건 1은 해당되지 않고 조건 2가 해당되면 else if의 값이, 조건 1과 2 모두 해당되지 않고 조건 3만 해당된다면 else의 값이 실행된다는 의미이다.

함수는 입력 - 함수 - 출력의 과정으로 이루어진 컴퓨터에게 하는 지시사항이다.
함수를 선언할 때는 다음과 같이 선언할 수 있다.

function myFuction(input) { 컴퓨터에게 하는 지시사항}
let myFuction = function(input) { 컴퓨터에게 하는 지시사항}

마무리

Pre Course가 10주차동안 주 2회씩 진행되는 반면 많은 내용을 다루는 과정이라 그런지 수업을 한 번 할 때마다 진도가 매우 빨리 나가서 머리 속에 담아야 할 것도 많고 헷갈리는 부분도 정말 많았다.
수업을 듣다가 이해가 잘 될때는 '그래도 할만 하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가, 막히는 부분이 나오거나 이해가 전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답답할 때도 많았다...
하지만 한번 해보기로 결심한 만큼, 쉽지 않은 과정일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고 싶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