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odestates Student Ambassador

9월 초쯤, 나는 여전히 Codestates의 Pre Course를 듣고 있었고 이 때는 twittler 과제로 인해 코딩에 손을 놓고 있는 날이 많았던 것 같다. 슬럼프 아닌 슬럼프가 찾아와서, 과제를 조금이나마 해보려고 노력해도 금방 막막해져 어떻게 이 상황을 해결해나가야 할지 정말 고민을 많이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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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Codestates에서 프로그래밍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고민하고 있는 대학생들끼리 모여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Student Ambassador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앰배서더에 선발된 학생들은, 본인의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을 함께 공부할 학생들을 모집하고 워크샵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사실 난 '내가 이런 스터디를 이끌어갈 수 있을만한 역량이 될까?' 라는 생각이 들어 앰배서더에 지원하는 걸 계속 망설이고 있었는데, '지원해도 선발될지 안될지 모르는 거 일단 지원해보자! 안되면 혼자서 열심히 공부하면 되는 거고 또 되면 활동하면서 실력을 쌓아가면 되는 거니까.' 라고 생각하며 일단 지원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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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나는 Student Ambassador로 선발되었다!
활동을 잘 이끌어나갈 수 있을지 걱정도 했지만 어떤 것이든 합격 소식을 듣는다는 건 너무나 기쁜 일이다. 며칠 후 위워크 선릉 3호점에서 앰배서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고, 오티를 통해 앰배서더 활동 기간동안 어떤 일들을 수행해야하는지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
앰배서더 활동에 이제 막 첫 발을 내디뎠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보고 싶다.

2. 활동계획서 작성

본격적인 워크샵을 진행하기에 앞서, 앞으로 팀원들과 함께 만나며 공부할 내용들에 대해 작성한 활동계획서를 제출해야했다. 나는 코드스테이츠에서 준비한 HoC(Hacker on Campus) 워크샵 가이드를 참고하여 JavaScript 기초(3주), html&css, JavaScipt를 활용한 클론 코딩(3주), 해커톤(2주) 이렇게 총 8번의 워크샵을 진행하기로 했다.

3. 워크샵 홍보 및 인원 모집

활동계획서 작성까지 마쳤으니 이제 사람들에게 알려야 할 일만 남았다!
나는 학교 커뮤니티를 통해 모집글을 올렸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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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스터디원분들이 내가 엄청난 실력자라고 착각하시지는 않을까 싶어서 아직 나도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였다...!
어쨌든, 이렇게 해서 나를 포함해 총 6명의 스터디원을 모집할 수 있었고 스터디원분들을 단톡방으로 초대해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말씀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

4. 1주차 워크샵을 준비하며

첫 워크샵은 10월 8일 화요일에 시작한다!
워크샵을 준비하면서 다시 한번 Pre Cousre의 수업 내용을 복습하니까 확실히 처음 Pre Course를 듣던 때에 비해 개념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높아졌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었다. 비록 쉬운 내용이긴 하지만!
확실히 누군가에게 설명을 하거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공부를 하는 건 해당 개념을 깊게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하니 앰배서더 활동을 하기로 결심한 게 참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첫 워크샵, 무사히 마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