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밍기뉴와제제입니다.
GAN이후로 논문 리뷰를 못하고 있습니다. 원래 바로 StyleGAN을 읽고 리뷰하려고 했습니다. 실제로 논문을 읽기까지 했어요! 물론 지금은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무튼, 리뷰를 하려고 하던 참에 학부연구생을 지원했는데 합격해서 학부연구생 활동을 한다고 바쁘게 살다 지금은 시험기간이라 논문 리뷰를 못하고 있습니다. 흑흑.
연구실에 들어가면 논문을 많이 읽을줄 알았는데 논문을 작성하는데 필요한 일을 한다고 논문을 읽을 시간이 없어요. 아니다, 논문을 많이 보긴 봤어요. 그런데 자세히 읽고 논문 리뷰를 할만큼 깊게 읽은게 없어요. 일하는데 필요한 정보만 쏙쏙 빼간다고 슬쩍 읽었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슬쩍 읽은 논문 중 좋았던 논문을 골라 깊게 읽어보고 리뷰글을 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안녕~~
안녕하세요. 딥러닝 알고리즘에 관심이 많은 대학원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