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ch 프로젝트 회고록 2주 라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다. 이번 프로젝트로 나의 미숙했던 점을 바라 보고 성장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는 것 같다. Sprint 일정 1주차에는 필수 구현 페이지를 만들었다. 내가 맡은 로그인과, 회원가입 페이지는 90퍼센트 정도 완료했다. 이메일과 전화번호 중 하나로 로그인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지만 2주차 스프린트 예정을 위해 로그인 ID는 이메일로만 하기로 플래닝미팅에서 이야기했다. 2주차에는 추가구현과 백엔드와 데이터 바인딩이 주를 이루었고 추가구현으로는 마이페이지와 유저페이지를 맡았다! 최종적으로 프론트의 데이터를 전체 취합 후 데이터 바인딩을 확인하는것! 프로젝트 > 개인전이 아닌 프로젝트! 이번 프로젝트에서 느낀점 중에 큰 것이 프로젝트 라는 팀 과제의 특징이다. 내가 생각한 프로젝트는 각자가 1인분을 맡아 완성하는 것이였다. 6명이라면

master 😎 branch를 생성하지 않으면 기본값은 master로 되어있습니다. 작업은 branch에서 하고 최종적으로 올리는 곳은 master 라고 인식하면 됩니다. master는 신성한 공간입니다... 깨끗한 코드만이 올라 올 수 있도록... branch 👨‍💻 git branch feature/[기술명 ex:login...] :: branch 생성 branch란 master와는 별개의 공간입니다. 다른사람들과의 작업 중 충돌이 이루어 지지않아 이 곳 에서 작업을 하면 됩니다! git checkout -b (branch-name) :: 해당 branch로 이동 브랜치를 생성해도 이동하지 않는 이상 master에 있습니다! 브랜치 생성과 동시에 생성된 브랜치로 이동하고 싶다면 기존 checkout 명령어에 -b 라는 flag 를 추가해주면 됩니다. **git b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