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블로그에 관한 주절거림...?

moonpeter·2021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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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을 해보겠다고 나선지 벌써 1년 2개월이 넘는 시간이 지났다. 몇 차례 방황은 있었지만 아직까지 그 길에서 이탈하지 않고 버티고 있는 중이며 끝내 생존할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개발 실력향상과 공부법을 종종 찾아보는데 가장 많이 보이는 이야기 중 첫번째가 일단 무언가를 만들어라! 두번째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공부한 것들을 정리해라였다. 두가지 다 참 여러번 시도는 했는데 항상 끝까지 유지하지 못하고 흐지부지 되고 말았다. 여러번의 시도에 한번을 추가하려 한다. 블로그를 다시 해보려 한다. 개발자는 "깃허브 블로그지!"라며 여러번 만들어봤는데, 이게 아직 숙달되지 않아서 그런가 쉽지 않았다. 입맛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나 간단하지는 않았다(내 기준으로...). 여기에 블로그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글쓰기 자체에도 소질이 없다고 생각하여 부담으로 다가와 항상 오래 유지 하지 못했다. 그래서 다시 시작하는 이 시점에서는 벨로그로 돌아오게되었다. 물론 이전에도 벨로그를 써보지 않았던 것은 아니나, 이런 내용없는 블로그 누가 본다고 왜 그렇게 남들이 내글을 어떻게 생각할까에 부담을 느겼던건지... 이번에는 그런 부담감을 갖지 않을거다.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막 갈길꺼다. 요즘 내 멘탈을 잡아주는 주문?이다. 잘하려고 하지말고 계속하려고 하자!
막 생각나는대로 주저리 주저리 갈겼다. 어떻게 끝내야 할 지 모르겠다. 결론은 뭐 다시 또 다시, 블로그 해보자. 이렇게 다시 시작하는 첫 글을 마친다. 1년뒤에는 블로그도 글쓰기도 개발실력도 모든게 풍성해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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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웹개발을 공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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