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의 구성파일들이 인터넷에 항상 연결되고 절대 꺼지지 않는 호스트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다가 사용자의 요청이 오면 언제든지 응답.
ex) AWS ec2/S3, cafe24
근데 브라우저에서 요청했을 때 어떻게 알고 찾아갈까?
몇천대 몇만대 컴퓨터가 전부 특정 서버를 알고 접속할까?
Internet으로 통신하는 모든 device에 부여된 고유한 값. 인터넷상의 모든 컴퓨터는 숫자를 사용하여 서로를 찾고 통신하며, 이러한 숫자를 IP주소라고 한다. 2^32 개의 주소가 가능. 근데 거의 다 참. IPv4가 구식, IPv6가 새로운 방식.
문자로 된 고유 주소. 수많은 IP 주소를 사람이 외워서 접속할 수 없기 때문에 기억하기 쉽다.
사람이 읽을 수 있는 도메인 이름을 머신이 읽을 수 있는 IP주소로 변환.
DNS는 이름과 숫자간의 매핑을 관리하여 마치 전화번호부와 같은 기능을 한다. DNS 서버는 이름에 대한 요청을 IP 주소로 변환하여 최종 사용자가 도메인 이름을 웹 브라우저에 입력할 때 해당 사용자를 어떤 서버에 연결할 것인지를 제어. 이 요청을 쿼리라고 부른다.
ex) amazon Route 53, Cafe24 도메인관리, 가비아 네임서봐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