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el을 해보자

n0wkim·2022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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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el이 뭐야?

karel-learn to program - 바로 시작해보자!

카렐(Karel)은 리처드 E. 패티스가 자신의 책 Karel The Robot: A Gentle Introduction to the Art of Programming에서 만든, 초보자들을 위한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패티스는 이 언어를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 대학교의 자신의 수업에 사용하였다. 이 언어는 로봇(robot)이라는 단어를 선보인 체코의 작가 카렐 차페크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것이다.

출처 : 위키백과

쉽게 말해 프로그래밍 게임이다. 각 스테이지별로 코드를 작성하여 통과하는 방식이다.

진행 방식

우선 시작하면 이렇게 화면이 나온다. start를 눌러서 시작해보자.

시작하면 하단에 보이는 단계로 본인이 몇 번째 lesson에 위치해 있는지 알 수 있고, 클리어한 단계를 클릭하여 되돌아갈 수도 있다.

초반부에는 이렇게 간단하게 객관식으로 문제가 나오는데, 이후에 게임을 진행하기 위한 기본 지식을 물어본다고 생각하면 된다.

Unit 3부터는 이렇게 코드를 작성하여 넘어가게 되는데, move() , putBeeper() 와 같이 built in 함수들이 있고, 그대로 가져와서 호출하면 된다. 프로그래밍에서 쓰이는 기본적인 함수에 대한 개념을 알려준다.

Unit 4에서는 custom function에 대해서 다루는데, 주어진 turnLeft() 를 이용하여 turnRight() 함수를 만드는 방법과 호출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이 이후는 스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더 적지 않도록 하겠다.

난이도

초반부를 진행할 때는 쉬웠다. 문제를 풀면서 "아, 이걸 말하고 싶었구나"와 같은 의도를 파악하는 재미도 있었다. 그러나 후반부에서는 생각보다 어려운 난이도 때문에 살짝 고전했던 스테이지도 있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팁을 하나 적자면, 해당 Unit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뭔지 생각해보면 solution이 보일 것이다.

그리고, 문제에 대한 solution은 검색하면 다 나오더라.

총평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짧은 시간동안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프로그래밍에 입문하는 사람이거나, 프로그래밍이 어떤 학문인지 궁금해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면 좋을 것 같다. 문제를 풀면서 모르겠다고 좌절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면 나도 두 번 정도 막혔으니까.... (공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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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끙대며 배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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