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내가 코딩까지한다니 매력쩐다

이준수·2023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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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스파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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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5주가 끝이났다 5주동안 질문없이 올라오다가
막판에 한 챕터에서 이틀을 질문하며 정말 이때 포기할까 생각이 들었지만 심호흡을 하며 버텼다
조금 스트레스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튜터님들

내가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는 질문을 올렸을때
튜터님들의 찐한관리로 인해 원격도 해주시고 적극적으로 질문을 항상 밝은 모습으로 해 주시기 때문임이 정말로 컸다
코딩 외 적으로도 이런 서비스는 나도 정말 가슴에 새기고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5주차 ,, 그리고 끝

코딩의 5주차가 끝이났다 뭐 나는 친구가 없어
자랑할 친구가 한명밖에없었지만 일단 링크를 보내주면서
괜한 생색을 내니 참 뭔가 뿌듯하고 그렇더라
이런게 코딩의 매력이 아닌가싶다
까만 화면에 코드만 치다가 바뀌는 홈페이지에 한번 매력을 느끼고
이후에 휴대폰으로 들어가지는 내 홈페이지에 한번 뿌듯하고
이후에 친구에게 보냄으로써 생색으로 마무리 까지 ,,, 완벽했다

이후

튜터님이 이후에 3주차 개발과정이 남았다고 하시고 또 보자 라고 하셨는데 기회가 된다면 3주차 개발과정도 참여해 볼 생각이다
재미없이 어려운것이 아니라 흥미는 있는데 그 어떤것보다 어렵다 ㅎㅎ,,, 이것마저 재미로 즐긴다면 코딩도 부업이 될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따
개자이너의 목표가있었고 그것이 일단 5주가 끝이났다
성취감이 일단 있다는것이 오랜만에 느껴본 감정으로 짜맀했고
이후에도 이런 감정들을 쫒아 평생을 사는것이 아닐까 싶다.

개발 일지를 적는것도,,
적고 이제야 돌아보니 내가 저때 저런생각을 했구나 하며
돌아보는재미가 쏠쏠하더라

어쨋든 별 5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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