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네이버 블로그 유저로 오랜시간 보낸 터라 블로그 글쓰기는 역시 나의 또다른 취미이다.

이 공간은 프론트앤트 + UI UX 기획자를 꿈꾸며 공부하고 기록하려해본다.

  • 2019년 1월부터 실전이 시작되다.

일반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상품이나 그래픽 디자인을 하기도하고 웹도 전반적으로 디자인하였다.
cafe24 고도몰과 같은 이미 있는 폼에 디자인을 입히거나 경로 및 소스를 바꾸는 정도만했던 내가 우연하게 웹계발자들과 함께 일을 하게되었다.

일반 회사에서 퇴사후 나는 웹에 대한 갈망이 컸던터라 다른 디자인하는거 말고 무조건 웹 위주의 디자인을 하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다가 헤드헌터를 통해 연결된 지금 일하는 이곳에 면접을 보게되었다.

인하우스보다는 페이가 괜찮은 SI 프로젝트 단기 프리랜서로 합류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내가 과연 할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기본적으로 몇년간 퇴근 후 국가지원으로 공부를 많이 하러 다녔는데 웹에 대한 기초 수업을 많이 들었던터라 계발자들과 html/css/jquery/js등 기초적인 부분을 읽거나 수정은 가능했다.

하지만 한번도 처음부터 구축한적이 없어서 내가 이 일을 할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다.
계발자분들이 그럼에도 기다려주시고 소스를 많이 주셨다.

'부트스트랩 공부해라'
'스케치 공부해라'

나는 그냥 구글링을 시작했다.
'기본 소스를 바꿔치기 해야지.'
'스케치에서 css나오면 그냥 줘야지.'
'나는 못해.....'

걱정하면서 그냥 디자인 시안 컨펌후
대략 html 정리해서 드렸다.

허나- 이런-
계발자가 노발대발했다
이거 코드 엉망이라고.
그랬다...욕을 먹었다. 에고 당장 그만둘수도 없고
되는대로 공부해보자.
디자인할때도 속도가 빠른편이라 계발쪽 파트에서 일하면서 일에 대한 압박감이 심하지 않은터라
서서히 공부하면서 업무를 했다.

나는 밤에 유튜브를 켜서 퍼블리싱 강의를 듣고 계속 구글링 서칭을 했다.

특히나 부트스트랩은 반응형에 최적화된 폼이다보니 부트 공부하면서 기본적인 실무에 더 친숙하게 되었다.

모양 변형하는 jquery / js도 아주 기초는 넣기 시작했다.

이제 기본적인 css는 소스를 긁어오지 않고 내가 머리속에 나오는걸로도 충분히 조정이 가능한 수준이되었다.

계발자가 이번에는 sass/scss를 배우라고 권했다.
자바스크립트 없이 더 편하고 쉽게 코딩할수 있다했다.

아직 js/jquery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계속하다보니 디자인보다 이쪽으로 좀더 파볼까하고
프론트엔드/uxui기획자를 목표로 하나하나씩 공부해볼까한다.

velog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