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버릇과 깨진 유리창

newpencil77·2020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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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테코를 준비하며,
나는 나의 깃허브를 타인의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현재 행태에 대해 인식할 수 있었다.

1. 웹하드식 보관, 대충의 커밋메시지
2. 카테고리 되지 않은
3. 그마저도 저장 위치가 분산된
4. 내용물도 정리되지 않은

왜 이런 행태를 보였을까?

  1. 깃을 사용하는게 서툴러서
  2. 바로 그 순간에 적재적소로 분류하는 습관이 안 들어서
  3. 목적을 잊어서

깨진 유리창 이론을 아는가?

깨진 유리창 이론
미국의 범죄학자인 제임스 윌슨과 조지 켈링이 1982년 3월에 공동 발표한 깨진 유리창(영어: Fixing Broken Windows: you suck Restoring Order and Reducing Crime in Our Communities)이라는 글에 처음으로 소개된 사회 무질서에 관한 이론이다.
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치해 두면, 그 지점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되기 시작한다는 이론으로, 사소한 무질서를 방치하면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위키백과

내 깃헙의 유리창은 깨져있다.
고로 환경자체를 말끔히 할 필요가 있겠다.

어떻게?

새로 깃헙 계정을 만들까 싶다. 현 계정은 따로 파일을 정리해두고, 포크해온 팀프로젝트와 완성물만 남긴 다음에. 흔적은 흔적이니 일부 뒀다가 우테코 1차 합격 발표가 나면 마저 정리하자.

그리고 규칙을 만들 것.
특히나 (비단 팀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의미 있는 커밋을 의미있는 커밋메시지로 남길 것.
깃에 대해 '실제 사용할 것'을 익혀가자.

마인드맵을 전체적으로 검색하고 활용하기 좋게 정리하는 것도 이김에 진행하자. 일단 xmind내에서 마인드맵을 아웃라인으로 전환해 pdf파일로 저장한 뒤, OCR 처리를 해볼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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