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를 떠나 velog를 찾았다.이유는 심플하다.다른 개발자들의 흔적에 접근하기 좋아서.다른 블로그는 아무래도 딱 내 글만 휘리릭 쓰고 사라지기 쉬우니까.벨로퍼트님께 감사를.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뭔가를 만들고 싶다.공개된 아웃풋.남들에게
우테코를 준비하며,나는 나의 깃헙을 타인의 관점에서 바라봤는데 그야말로 가관이었다.나는 이 사실을 깨닫고 충격에 빠졌는데생각해보니 충격받을 것도 없더라.이는 내 삶 전반에서 나타나는 버릇이기 때문이다.내가 가진 나쁜 버릇 중 하나는바로정리를 하지 않는 것이다.물건을 정
우테코의 교육 이야기, 회고 등을 보다보면 속이 뜨거워지는 경우가 있다.더 나아지고 싶은 욕망에 빠싹 타버려서 숨을 쉬기가 답답하다.욕망.더더더 더욱 나은 것, 더욱 많은 무언가를 향한 욕망.더욱 뛰어난 능력을 갖고, 더욱 ~한 사람이 되고자하는 욕망.헌데 나는 경험적
새로 깃허브 계정을 생성해서 새로이 깃을 익혀가고 있다. 익혀간다? 그냥 이것저것 재미삼아 만지는 중. 나의 깃허브 사용에서의 '일단' 규칙은1\. readme 작성2\. 커밋 단위를 의미있게3\. 커밋메시지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이다. 다른사람들의 리포지토리를 구경다니
앞선 글에서 같이 적다가 내용이 달라 분리시켰다.나는 우테코 1차 합격 여부를 떠나 개인적으로 프리코스의 과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른 분들의 학습용 리포지토리에 남겨진 것들을 참고해서.(이렇게 학습기록을, 심지어 공개로 남겨놓은게 진짜 멋있어보이더라)아웃풋.그 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