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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초롱한곰·2020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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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깃허브 계정을 생성해서 새로이 깃을 익혀가고 있다. 익혀간다? 그냥 이것저것 재미삼아 만지는 중.

나의 깃허브 사용에서의 '일단' 규칙은
1. readme 작성
2. 커밋 단위를 의미있게
3. 커밋메시지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이다. 다른사람들의 리포지토리를 구경다니거나, 팀프로젝트에서의 경험을 통해 느낀 바로는 저것들은 꽤 중요해보이더라.

나는 파릇포릇한 중고뉴비니까 우선은 이걸 지켜가면서 흐름을 파악하자.

왜 깃과 깃허브를 이용하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깃의 사용법 자체를 접하는 건 쉬운 편이지만
이를 실전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의식적인 연습이 필요해보인다.

최고의 연습+실전 수단은 협업이겠지.

--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결과물을 만들자.
내 단계에 맞게.

아웃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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