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on-Flask를 통 해직 접 API를 만들어보았다.
다시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9월 동안에 배웠던 것을 처음부터 다시 해보았는데
(Naver웹툰 저장 메모장) 생각보다 기억이 안 나서 적잖이 당황했다
기존에 나지 않았던 에러도 발생했고(아직도 해결 못함)
처음 배울 때 어라? 했던 부분을 다시 봤을 때 이걸 배웠었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복습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백수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무리하게 약속을 잡았더니
이번 주에 후폭풍이 몰아쳐서 개발에 집중하기가 힘들었다.
Python-Flask-telegram으로 챗봇 Test를 해봤다.
자꾸 막혀가지고 하루를 거의 세팅하는데 보내고 정작 코드 짠 시간은 한 시간 정도..
원래 플젝으로 챗봇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플젝 팀을 다시 계획하면서 웹으로 변경되었다. 그래서 챗봇은 혼자 하는 걸로!!
다음 지도 API 사용
재작년 학교 플젝으로 사용해본 적이 있는데 오랜만에 사용해서 반가웠다.
팀 프로젝트 계획하기
이것도 배운 것이라고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팀 플젝을 제대로 처음(?) 해봐서 주제를 정하고 의견을 모으는 것이 참 어려웠다. 우리 팀원 모두 다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아서 다들 의욕이 넘치는 것 같아서 좋다.
Slack, trello 사용해보기
슬렉은 기존에 사용해본 적은 있지만 내가 직접 만들어보고 운영해본 적은 처음이라 아직도 세팅이 부족하지만 점차 적용해나갈 예정이다. 트렐로는 처음 사용해보는데 디자인도 너무 괜찮고 슬렉과 연동할 수 있어서 편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