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챗 서포터즈]영어회화, 턴챗, 간편함.

Leo Kim·2020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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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챗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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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턴챗 후기

(턴챗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지난 주에 올린 후기를 보면 된다.)

이번주주제는 Romantic relationships!

세부 질문으로는 두가지가 주어졌다.

  • What is your dating style? (당신의 연애 스타일은 어떤가요?)
  • What is the most important thing for you in a relationship?
    (연애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는 MBTI검사를 참고했다. 내 유형은 INTJ였고, INTJ의 연애유형은 이 사람이다 싶으면 올인하는 유형이라고 나와있었다. 또 장기적인 관계를 선호한다고 되어있었는데, 두 가지 모두 어느정도 공감이 되었다.
두번째 질문 대한 나의 답변으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와 존중, 소통이라고 적었다.
이런 질문과 답변을 하다보니 팀원들과 엄청 친해진 느낌도 들었고, 편한 분위기로 영어회화를 할 수 있었다. 영어스터디는 스터디원들을 모아야하고, 이것저것 챙길게 많은데 비교적으로 턴챗은 마음 편하게 할 수 있었다.

🔈이번주에도 흔쾌히 사진촬영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했다. 화상영어회화 스터디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굉장히 껄끄러우실 수도 있음에도 사정을 설명드리니 모두들 허락해주셨다. 😃
다들 너무 좋은 분들이어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다. 잠깐 회화만 하고 헤어지는 것이 아까울 정도였다.

지난 주에는 모두 주로 대학생분들을 만났는데, 오늘은 한분은 연륜이 있으셨고, 한분은 파릇파릇한 새싹같은 분이었다.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

30분의 정규시간이 모두 끝난 후에, 추가 질문이 제시되었다.

  • 당신이 주로하는 SNS는 무엇인가요?

나의 경우, SNS를 거의 하지않았기 때문에 Facebook이나 Instagram계정을 보유만 하고 있었다. 다른 분들의 경우 활발하게 포스팅을 하는 분도 계셨다. 의외인 점은 스터디에 참가한 중학생분과 그 친구분들이 facebook을 사용한다는 점이었다. 사실 마케팅쪽에서는 instagram이 facebook을 넘어섰고, 트렌디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젊을 수록 instagram을 하지 않을까 했는데, 예상 밖이었다. (생각해보니 tiktok을 물어보지 않았다! 요새 굉장히 핫하다던데..)

🎈 재미있는 점은 네명모두 Cyworld를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최근 라떼월드라는 유투브 채널의 영상을 시청하는데, 의외로 2000년이후에 태어나신 분들도 알고 있는 분들이 종종 있었다.

정리✨

  • 영어회화를 간편하게 하고 싶은 사람에 추천
  • 원어민과 공부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딱이다.
  • 나의 경우, 다시 영어회화에 대한 감각이 조금씩 살아나는 느낌이다.(살아나도 거기서 거기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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