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깃 브랜치

njh7799·2020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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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을 사용하는 이유라고도 할 수 있는 브랜치에 대해서 다루겠다.

브랜치란

왜 필요할까

프로젝트를 관리하다보면, 여러 사람이 하나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일이 많이 생긴다. 그런데 이 때, 모든 참가자들이 각자 일을 독립적인 단위로 묶어서 하지 않고 동시에 진행된다면 상당히 꼬이게 될 것이다. 난 회원 가입을 만들고 있고 내 동료는 게시판을 만들고 있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서로 자신이 작업한 내용을 PUSH 하다보면 충돌도 잦게 일어 날 것이며, 로그의 순서가 상당히 꼬이게 될 것입니다.

회원가입 HTML 작성 -> 게시판 db 연결 -> 회원가입 CSS
-> 회원가입 JS 추가 -> 게시판 html 작성

뭐 이런 식으로 말이죠.

그래서 브랜치란?

이 부분에 대한 추가 설명을 추후에 추가하도록하겠습니다. 너무 모호했네요ㅠ

위의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우리는 브랜치를 사용합니다. 브랜치는 일종의 독립적인 개발 공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는 메인 브랜치에서 회원가입 이라는 브랜치를 만들고, 회원가입 기능이 완성이 되면 회원가입 브랜치를 메인 브랜치에 합치는 식으로 작업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명령어

브랜치 리스트 보기

git branch // 로컬
git branch -r // 원격 브랜치
  • 초록색으로 표시되어있는 브랜치가 현재 내가 위치한 브랜치이다.

새로운 브랜치 만들기

git branch {브랜치 이름}

이 명령어를 치면 현재 내가 위치한 커밋에서 새로운 브랜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작업 중인 브랜치 바꾸기

git checkout {브랜치 이름}

브랜치 합치기

git branch merge {브랜치 이름}

작업을 완료한 브랜치를 현재의 브랜치에 병합합니다.

브랜치 지우기

git branch -D {브랜치 이름}

특정 브랜치를 삭제합니다.

브랜치 push 하기

git push origin {브랜치 이름}

Pull Request

Merge 를 요청한다

깃헙에는 pull request 라는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은 머지 당할 브랜치와 머지할 브랜치를 선택하고 머지 당할 브랜치에게 머지 해도 되는지 요청하는 과정이다.
보통 master 브랜치가 메인 브랜치이고 master 브랜치에서 작업 브랜치를 만들어서 개발하기 때문에, 작업 브랜치를 master 브랜치에 머지요청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직접 해보기

  1. 브랜치를 원격에 푸시한다.
  2. Pull requests 항목에 들어가서 New pull Request를 클릭한다.
  3. 머지될 브랜치와 머지할 브랜치를 고른 후 Create pull request를 누른다.
  4. 변경 내용, 새로운 기능들을 정리해서 작성한다.

마무리

두 번의 세션으로는 깃에 대해 이해가 잘 안 되었을 것이다. 사실 깃은 별도의 세션으로 만들어도 될 정도로 공부해야할 것이 많다. 세션에서는 꼭 필요한 기능만 아주 간단히 설명했을 뿐이기 때문에, 반드시 개인적으로 추가 공부를 하길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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