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하는 글

강필식·2020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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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og.io를 시작하며

velog.io를 처음 접했을 때, 글 오른쪽에 목차가 나타나는 것이 읽기에 좋았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어 보여, 생각이나 상황을 정리하는 글을 쓸 때 이용해 봐야겠다. 당장은 일반적인 내용의 글만 쓸 예정이니, nk.ps.ma@gmail로 계정을 만들었다. 프로그래밍은 github, 여행은 nk.ps.ma@gmail, 일상은 facebook 등등으로 주제에 따라 계정을 관리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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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없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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