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에 도전해서 개발을 배운지 3주차 주말이 되었다. 멘토님들께서 올리신 블로그 회고록을 보며 '과연 나는 왜 개발을 시작했을까?'라는 질문이 머리에 맴돌아 나의 생각을 정리할 겸 블로그에 나의 조금은 개인적인 글을 적어보기로 결정했다.
1. 몸부림 기본적으로 위워크에서 부트캠프를 진행하다보니 환경적으로는 완벽하다. 내가 그 환경에 맞추기만하면 완벽한 루틴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 지금까지의 나의 루틴과 앞으로의 계획을 적고자한다. 2. 자는시간 빼고 투자하자 아무래도 짧은 기간에 완성해야하는
팀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각자 기획한 프로젝트를 위해 열심히 달린다.언제나, 어디서나 그렇듯이 사람마다 다른 보폭으로 걸어나간다.
1차 프로젝트가 끝났다.그때의 기억을 담백하게 남겨본다.보는 사람은 없겠지만, 코드는 없다.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다.일기 같은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