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정리
SSR과 CSR은 렌더링이 어디에 일어나냐의 방식 차이로 SSR은 서버에서, CSR은 파일을 받아 클라이언트에서 렌더링됩니다.
면접관이 물어볼 것들?
SSR은 서버 사이드 렌더링으로 서버에서 렌더링이 끝마친 상태로 클라이언트에 전달되는 렌더링 방식이고
CSR은 클라이언트 사이드 렌더링으로 서버에 요청한 뒤 JS와 HTML 파일을 받아 클라이언트에서 렌더링되는 방식이다.
꼬리질문
함수형 컴포넌트 vs 클래스 컴포넌트
State와 Props가 같이 쓰이는가? 있다면 어떤 경험?
최근에 프로미스를 사용한 경험, 어떻게 사용했는지?
유즈이펙트의 훅에 대해서 알려주실 수 잇나요?
자바스크립트의 참조타입에 대해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1. 함수형, 클래스형
클래스형 컴포넌트:
state, lifeCycle 관련 기능사용이 가능하다. 메모리 자원을 함수형 컴포넌트보다 조금 더 사용된다. 임의 메서드를 정의할 수 있다.
함수형 컴포넌트:
state, lifeCycle 관련 기능사용이 불가능하다. 최근 Hook을 통해 이 문제가 해결되었다.메모리 자원을 클래스형 컴포넌트보다 덜 사용한다. 컴포넌트 선언이 편하다.
fetch를 한 후에 날아오는 response 객체는 모든 header가 도착하자마자 우리에게 주어진다(body는 안 온 상태)
그렇기 때문에 현재 자바스크립트는 해당 body 값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인 Promise 객체를 반환하는 것이다.
중간에 기다려서 Promise 객체가 다 끝난 상태를 받고 싶지만 그건 불가능하다.
애초에 Promise를 바로 리턴해버리기 때문에 .then으로 chaining하여 실행해야한다(이게 싫으면 async/await 사용).
원시 자료형이 할당될 때에는 변수에 값(value) 자체가 담긴다.
=> number, string, undefined, null, boolean, symbol
참조 자료형이 할당될 때는 보관함의 주소(reference)가 담긴다.
=> 배열, 객체, 함수 등
진짜 나 모른다? 엄청 알게됨,, 특히 리액트에서 그냥 사용법만 알고 설명을 못한다. 그니까 모른다는 거임,, 그래서 모르는 것을 잘 알아야한다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방식인 가르쳐주는, 강의식으로 단어를 설명하자! 나는 말하는 거, 가르쳐주는 식의 방식이 좋으니까 면접을 보는 게 아닌 강의식으로 얘기하는 연습을 하자
Interview_Question_for_Beginner
Must-Know-About-Frontend(프엔 기초 지식)
채용 사이트, 정보
코드스테이츠 폴더에 fe-section2-technical_interview-trial-reference 파일 보자!
섹션2에선 JS의 깊은 얘기, 리액트 사용법과 기본적인 CS지식을 배웠다. 진짜 힘들긴 한데 재밌기도 하고? 근데 또 힘들어서 초심을 벌써 잃어버릴 뻔도 하고 그렇다.
더더욱 몰입하려고 노력해야겠다. 그간 느꼈던 재미가 느껴지지 않는다면 다른 방식을 추구해 재미를 얻어보기도 하자.
나는 섹션 1에서도 그렇고 내 목표는 재미다. 지큼까지 그래왔고? 앞에로도 계속크
하지만 내 원동력이 됐던, 나의 증기 기관에 넣을 재미의 땔감이 점점 부족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왜냐면 프론트엔드에 재미를 느꼈지만 결국 계속 파고들고 공부하다보면 CS 지식, 서버에 관련된 기본적인 백엔드 지식을 습득하며 되게 힘들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데 오류가 뜨고, 전혀 익숙치 않은 지식을 습득하기엔 많이 힘들긴 하니까.
이렇게 지식을 습득하며 깨달은 것이 있었다. 내가 하고싶은 것만 공부하면 안된다. 편식이란 건 영양 균형을 깨지게 만들테니. 달삼쓰뱉은 나의 성장에 독이 된다. 좀 더 파고들면서도 기본적인 소양은 지키도록 노력했다.
또 그렇다고 개발의 재미를 놓은 건 아니다. 실제로 리액트를 배우면서 DOM으로 하던 것을 컴포넌트로 만들며 쉽게 배치되고 만들었던 것이 너무 재밌었다. 이래서 프레임워크를 짜는 구나 싶었다.
그래서 더더욱 리액트로 만들어보는 실습을 하고싶었고, 때마침 코스에서도 DOM으로 만든 것을 리액트로 리팩토링하라는 과제도 선택할 수 있어서 꼭 해봐야겠다 생각했다. 물론 말이 리팩이지 npx로 새거를 만드는 것과 다름 없지만서도 내 의지를 불태울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