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변동되는 위젯, 컴포넌트 등은 수명이 있다. 리액트, 뷰 등에서도 유명한 Lifecycle에 대해서 알아보자. 막 암기해야한다고 혈안이 되지 말고 이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가야 상태 변경을 통한 렌더링도 잘 하고, 어떠한 상태 관련 오류도 잘 잡아낼 수 있을 것이다. 가볍게 보고 넘어가자. 생명 주기 나는 리액트를 거쳐서 플러터도 배우고 있는데 생명 주기가 또 나왔다. 이때 의문점이 들었다. >생명 주기란 건 정확히 뭘까?? 왜 있을까?? 그래서 일단 생명 주기에 대한 전략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하고 넘어가겠다. 여러 구글링을 해보고 내린 결론은 UI 요소의 생성, 갱신, 소멸 등의 과정을 관리하기 위해 존재하는 전략이다. 라이프사이클의 전략을 사용하는 다양한 이유들을 함축적으로 표현해보겠다 : 1. 초기화와 정리 라이프사이클 메소드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또는 컴포넌트(위젯)의 초기화 및 정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초기화 단계에서는 필요한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