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그 때 성장이라고 생각했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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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읽었던 글과 비슷한 느낌의 글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의미있는가 ? 를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의미부여라는 말이 있다. 사실 모든 것에는 의미가 있지만 의미 부여라는 것은 쓸데 없는 것 조차에도 의미를 부여한다는 말로써 쓰이는 것 같다.
과연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어제부터 고민이 들기 시작한다. 그래서 자극을 받기도 하지만 너무 내 자신에게 가혹해져서 생각이 많아지고 힘들었다.
결국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당연히 중요한 것이 있다. 하지만 그것또한 케바케이다.
뭐가 맞다 틀리다에 문제가 아닌 내가 의미를 부여한게 정당한가 정당하지 않은가를 기준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겠다. 계속 틀리다고만 생각하는 것도 좋지 않은 것 같다. 내 자신을 부정하게 되는 느낌이랄까,,
갑자기 부트캠프 때가 생각난다. 그 때도 남들과 비교하며 나는 왜 이렇게 못하지 좌절했다. 하지만 부트캠프가 끝나고의 나는 자신감이 생겨있었고 실력이 당연히 향상되었고 많이 성장했다.
모두의 성장 곡선은 다르다. 하지만 성장하려는 생각과 하려는 마음이 결국엔 내가 원하는 것으로 닿을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너무 비관하지말고 꾸준하고 묵묵하게 할 것 들을 하면서 , 내가 이뤄나갈 것에 대해 착실히 준비하자.
어떤 것에든 성장을 위해 애쓰는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화이팅을 전하고 싶다..!
출처 : 그 때 성장이라고 생각했던 것들
if(기록📝)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