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과 1로 이루어진 어떤 문자열 x에 대한 이진 변환을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x의 모든 0을 제거합니다.
x의 길이를 c라고 하면, x를 "c를 2진법으로 표현한 문자열"로 바꿉니다.
예를 들어, x = "0111010"이라면, x에 이진 변환을 가하면 x = "0111010" -> "1111" -> "100" 이 됩니다.
0과 1로 이루어진 문자열 s가 매개변수로 주어집니다. s가 "1"이 될 때까지 계속해서 s에 이진 변환을 가했을 때, 이진 변환의 횟수와 변환 과정에서 제거된 모든 0의 개수를 각각 배열에 담아 return 하도록 solution 함수를 완성해주세요.
s의 길이는 1 이상 150,000 이하입니다.
s에는 '1'이 최소 하나 이상 포함되어 있습니다.
s | result |
---|---|
"110010101001" | [3,8] |
"01110" | [3,3] |
"1111111" | [4,1] |
function solution(s) {
let answer = [0,0]
while(s !== '1') {
s = s.split('');
let temp = s.filter(v => v === '1').length;
answer[0] ++;
answer[1] += s.length - temp;
s = temp.toString(2);
}
return answer;
}
한번할때마다 answer0의 자리에 ++,
0의 갯수를 answer1의 자리에 +=,
toString(2)로 2진수를 출력합니다.
function solution(s) {
var answer = [0,0];
while(s.length > 1) {
answer[0]++;
answer[1] += (s.match(/0/g)||[]).length;
s = s.replace(/0/g, '').length.toString(2);
}
return answer;
}
||[] 이 부분이 왜 있는지 몰랐는데 s.match(/0/g)이 null이 돼서 null.length가 되는 걸 방지하는 코드라고 하네요! 새로운걸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