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쓰고 어떤문제를 해결하는데?

함수를 선언하고 같은 함수를 여러번 호출하더라도 각각 다른 타입을 받아야 할 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이 함수는
number을 받고 number을 리턴 할때,
Boolean 을 받고 boolean을 리턴 할때.

등 각각 타입에 맞춰서 모두 지정을 하기에는 경우의 수를 상상해서 미리 써놓아야한다.

놓친부분도 계속 발견될 수 도있고, 코드도 길어질뿐만 아니라 나중을 대비해서 확장이 어려울것이다.

그럴때 제너릭을 사용하면 타입스크립트가 유추한 타입대로 진행이 되기때문에 코드도 간결해질 뿐만아니라,

모든 경우에 대비해야하는 수고가 덜어진다.

그래서 뭔데

제너릭이란, 처음 함수를 선언 할때 타입을 지정하는것이 아니라, 호출할때 타입을 지정하는것. 이라고 할 수 이겠다.

그냥 any를 쓰면 안됨?

모든 경우에 각각 타입을 붙여서 관리를 용이하게 만들고 통과시키는 것과

모든 경우를 그냥 통과시키는 것에 차이라고 생각한다.

코드를 확장할때도 고정되는 타입과 실행 할때마다 달라지는 인자의 타입을 제너릭으로 지정 할 수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