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on 을 배우면서 느낀점 하고 생존신고

Romuru·2022년 5월 17일
0

jobsori

목록 보기
4/5

개발을 하면서 번아웃이 왔을때는 쉬는것도 좋지만 완전 다른 언어를 배우면서

색다른 느낌을 받는것도 좋다고 들은적이 있다.

딱히 번아웃이 왔다고는 생각되지 않았지만 평소에 다른 언어를 배워보고는 싶었다.

JS가 특이한? 언어라고 생각되어서 java나 python, go라던지

태그를 사용하지않고 코드를 작성하니 뭔가 빠트린거같고 심심한 느낌도 든다.

python에 깊이 빠져본적은 없지만 간단한 함수를 작성해보니 많이 작성 한거

같지도 않은데 원하는 결과가 출력된걸 보니다 정말 간편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강의를 보면서 시작하긴 했지만 안에 있는 함수부분을 작성할때는 모두

python 공식 문서를 읽어가며 작성했더니 여태까지 강의만 열심히 따라했었지.

공식문서를 열심히 찾아봤다고 생각된적은 별로 없었던거 같다.

블로그에 쓰고싶은 글은 조금씩 있었지만 귀찮음인지 바빴던건지 직접 와서

출간하기 버튼을 누르기란 참 힘든거같다. 최근에도 생존신고를 했던적이 있었던

거 같지만 이제라도 꾸준히는 아니지만 자주 글을 작성 할 수 있게 노력해봐야겠다.

profile
늘 새로운 호기심을 찾고, 기술적 한계에 도전하고, 하늘색이 잘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