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전 글에 코딩테스트를 풀이하고 다른 사람의 풀이까지 해석해 보았다. 그러던 중에 내가 이렇게 모르는 메서드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왜 그동안 이런걸 외면했을까? 라는 생각도 같이든다.
그래서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를 위한 레파지토리를 새로 팠다.
이 곳에는 프로젝트에 사용될 코드도 일부 있겠으나, 대부분 새로 익힌 메소드들을 확실하게 활용 해보기 위해 별도로 파일을 만들었었는데.
그 파일이 커지고 그냥 두기에는 아까워서 공부노트를 공개하는 개념으로 새로 만들었다. 나름 정리는 했지만 복잡하다.
그 내용을 요약해서 블로그에도 종종 업로드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