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A 00] Prologue

pkeugine·2020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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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ToAlgorit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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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끝!


한 학기가 끝났다. 올해는 여러 사회현상 때문에 집에만 있었기에... 벌써 2020년의 반이 지났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문제는 이번 여름에도 그 흐름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같다는 점. 그래서 종강하자마자 무엇을 할지 찾아보았다.

무언가를 해야한다

매 주 열리는 알고리즘 콘테스트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AtCoder, CodeForces, CodeChef 등... 하지만 내 실력에 자신이 없어서 막상 신청하는 것이 두려웠다. 마치 공부 안한 고등학생이 모의고사를 보기 두려운 기분...? (사실 이것도 나였다)

'그래도 기본적인 것들은 공부해놓고 참여해야지' 라고 생각한게 벌써 1년이 넘었다. 그 1년동안 그래서 기본적인 것들을 공부했는가? 아니다.

언제까지 미룰래?

더 이상 내 기본기를 탓하며 미룰 수 없다. 분명 그러다 후회할게 뻔하거든!
그래서 일단 닥치는대로 신청했다. 이번 달에만 무려 세 개의 사이트에 걸쳐 대략 7개의 콘테스트가 열린다. 당장 내일 밤 10시에 CodeForces Round 654가 열린다. 물론 이렇게 닥치는대로 모두 신청하는게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수는 있다. 그래도 아예 안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서 그냥 모조리 해버렸다.

로드 투 알고리즘이란

각 콘테스트를 참여하면서 문제와 개념, 그리고 느낀점들을 작성해보려한다. 나중에 돌이켜보면 추억도 될 것같고, 무엇보다 나처럼 이런 이벤트를 참여하기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보고 용기를 얻었으면 한다.

다음 콘테스트 : CodeForces Round #654 (div. 2) 07/0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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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발하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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