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일, 그토록 바라던 코드스쿼드 과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사실 지금에서도 어떻게 붙게 되었는지 모를 정도로 부끄럽고 부족한 온라인 테스트, 오프라인 테스트 과정을 거쳐서 아주 운 좋게 코드스쿼드에서의 마스터즈 과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코드스쿼드의 마스터즈 과정을 시작하기 전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나의 지식과 경험은 거의 0에 가까웠다. (...
사실 매일 회고는 바라지도 않았고 일주일 마다라도 작성하고 싶었는데 지난번 글을 쓰고 2주가 지나버렸다. 또잉 어쨌든 돌아온 코드스쿼드 5주 차의 기록! 적응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매일 식사를 함께 하고, 하루 종일 어떤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사실 이건 워낙 사람-좋아-최고!인 나에겐 어려운 일은 아니었지만... 마냥 친해지는게 주가 아닌 터라, ...
2월 5일에 정리하는 1월의 기억...! 1월 언제 다 갔냐 어느새 지나가버린 코드스쿼드 한 달의 기록! 1 그 다음은 아마도 2 영원히 안 올 것만 같았던 2월이 오고야 말았다. 그 말은 곧 1월의 CS(Computer Scientce) 기초 과정이 끝났다는 것!
나는 무엇을 회고할까. 코드스쿼드에 다닌 지, 또 코딩의 세계에 진심으로 입문한지 약 4개월이 되어가는데 그동안 나름 이곳 저곳에 다양한 기록을 남겼다. 처음에는 Github에 TIL이라는 저장소로 매일 무엇을 공부하려고 했고, 또 얼마나 수행했는지를 나타내는 체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