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달에는 글또도 시작하고 이펙티브 자바 스터디는 하고 있는 중이고 러스트 스터디는 마무리 하였다. 지금 이 글은 글또에서 모작코 느낌으로 튜사와서 글쓰는 중이다 ㅋㅋㅋ 11월은 일도 많고 이래 저래 바꿔서 이렇게 미루다가는 안 쓸 것같아 신청해서 쓰는 중
이 글도 3일에 걸쳐서 걸렸네... 그나마 글또 글쓰기 해서 일이 바쁜데도 회고 끝낼 수 있었다... 스터디도 정리해야 하는데 크흡
나보다는 당연히 상사분들이 훨씬 바쁘겠지만... 뭔가 이렇게 일이 여러 개 들어오는 일이 별로 없었는데 막 한 번에 많이 들어옴
물론 금방 처리할 수 있는 건들이 많긴 함 근데 뭔가 끊임없는 일에 정신을 못차리겠네 ㅋㅋㅋ 구글 캘린더에 우리는 들어는 건 별로 [이름] 맡은 업무 이렇게 하고 기간이 명시되는데 한가한 4월달 대비해서 보면 진짜 꽉꽉 차 있음...😅
그리고 프론트쪽 개편되면서 백엔드쪽도 수정하는 것들이 있는 데 그로 인해 문제 생기는 것들이 있고 나의 경우 보통 간단 유지보수 혹은 이벤트들을 맡는데 이제 애들 기말고사 다가오니까 이벤트 양이 훅 늘어난다
한 번도 나랑 해본 적 없는 기획자님의 이벤트를 맡게 됨 그래서 자리로 오셔서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해주시는데 뭔가 뿌듯했음 그리고 그렇게 해주시는 것을 보면서 뭔가 존중받은 느낌임
근데 일정 생각보다 촉박하기도 함
있는 api 재사용하면 되긴 한데 좀 프론트 보안적인 부분에서 고민중이라 자바스크립트를 어떻게 짜야 할 지 고민해봐야 겠음
개편함 사람들이 왜 자동화하는지 알겠음... 진짜로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것도 틀 쉘로 만들어서 할까 생각 중임
뭔가 올해 많은 지식을 얻은 것 같은데 부분 파편화 되어 있는 느낌임 그래서 글또 대나무숲을 이용해서 질문을 해보았다.
cs 지식이 파편화된 느낌이라고 고민이라고 대나무숲에 이용해서 올렸는데 답변 받은 것이 아래와 같다.
대나무숲이라 스레드 달린 게 알림이 안와서 어제-오늘 봤는데 이 스레드 글을 보고 회사에 있는 공유 파일 문서를 뒤져보고 있음 거기에 있는 데이터 베이스, 배치에 대해 뜯어보기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일정이 바빠서 ㅠㅠㅠ 좀 일 끝나면 봐야 할 듯
chatgtp에게 질문을 했다 우리 회사의 기술 스택을 주고 어떻게 알아보면 좋을 지 분석을 부탁함
아키텍처가 뭔지 하나의 서비스가 이미 있다면 이를 하나 하나 어떻게 분석하면 좋은지 스프링, jsp, mvc 구조로 되어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알려줘
아키텍처(Architecture)는 시스템이 어떻게 구성되고 동작하는지 큰 그림에서 보여주는 설계도입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는 각 구성 요소가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서로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고 데이터를 주고받는지, 시스템의 주요 흐름과 제약을 정의합니다.
아키텍처는 소프트웨어의 안정성, 확장성, 유지보수성 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시스템의 큰 틀을 이해하고 설계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을 줍니다.
프로젝트를 분석하려면 다음 순서대로 진행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1) 전체 구조 파악
우선,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구조와 기능 흐름을 이해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을 살펴보세요:
시작점: 애플리케이션의 메인 진입점을 확인합니다. 스프링에서는 일반적으로 @SpringBootApplication이나 서블릿 설정이 시작점이 됩니다.
레이어: 프로젝트의 레이어별 구성을 파악합니다. 대부분의 스프링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은 레이어로 구성됩니다.
Controller: 요청을 받아 비즈니스 로직에 전달하고, 결과를 클라이언트에 반환.
Service: 비즈니스 로직을 수행하며, 데이터 액세스나 기타 처리 로직을 구현.
Repository/DAO: 데이터베이스와의 통신을 담당하며, CRUD 작업을 수행.
2) 각 레이어의 역할 확인
스프링 프로젝트의 각 레이어가 어떻게 구성되고 상호작용하는지 분석합니다.
3) 데이터 흐름 이해
클라이언트가 요청을 보내면 컨트롤러에서 받아서 서비스로 전달하고, 서비스는 데이터베이스와의 통신을 위해 리포지토리를 호출하는 등 데이터의 흐름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주요 엔티티를 확인하고, 데이터가 어떻게 생성되고 변형되며 전달되는지 파악합니다.
DTO(Data Transfer Object)나 VO(Value Object)를 활용해 데이터가 계층 간 어떻게 이동하는지 분석합니다.
4) JSP와 뷰(View) 구성 요소 이해
JSP는 프론트엔드 뷰를 담당하며, 서버에서 동적으로 HTML을 생성하여 클라이언트에 전달합니다.
JSP 페이지를 통해 프론트엔드 구성과 뷰 로직을 확인합니다.
JSTL이나 EL(Expression Language)을 활용하여 동적으로 데이터를 렌더링하는 부분을 살펴보고, MVC 구조에서 JSP가 어떻게 역할을 하는지 이해합니다.
5) 의존성 분석
스프링에서는 DI(Dependency Injection)를 통해 객체 간 의존성을 관리합니다. 이로 인해 테스트와 유지보수가 용이해집니다.
각 클래스에 주입되는 빈(Bean)들을 확인하여, 클래스 간 의존성을 파악합니다.
@Autowired, @Component, @Service, @Repository 등의 애노테이션을 사용해 스프링이 객체를 관리하는 방식을 이해합니다.
6) 기능별 흐름 추적
특정 기능이나 요청을 기준으로 요청-응답의 흐름을 따라가 보세요.
예를 들어, 로그인 기능이 있다면 로그인 요청이 어떻게 컨트롤러에서 서비스로, 그리고 리포지토리로 전달되어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하는지 흐름을 따라가며 분석합니다.
이러한 작업을 반복하면 개별 기능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서비스 흐름을 점차 이해할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참고해서 하나 하나 분석해보고 그려내면 언젠가는 내 머리속에도 큰 틀이 잡히겠지?
올해만에 만나서 홍대가서 짧게 놀다 왔다! 두끼랑 먹고 옴
국비동생은 데이터 엔지니어인데 오라클 데이터 엔지니어라 국가기관(?)가서 마이그레이션 시켜주는데 그게 툴이 따로 있는 건지 궁금해서 물어봄
마이그레이션은 툴은 따로 없고 일단, 오라클 자체로 백업기능이 있는데 익스포트 백업기능이라고 있다고 함 그걸 os 명령어로 익스포트 dump파일 내려받고 FTP 전송프로그램으로 이관할 서버에 옮긴다음 import하면 된다고 함
이번달은 총 3명과 커피챗 함 🙄 2명은 원래 알고 있던 분들 다시 본 것은 1명은 새로운 분 보게 되었다!
새로운 분이 만 3년차 백엔드 개발자 분이셨는데 그 분을 통해서도 많은 것을 듣고 올 수 있어서 많이 배우고 오게 되었다.
하이볼 | 오코노미야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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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엔지니어 이 분은 나랑 거의 4번째 만난 듯?? 맨 처음 커피챗도 이 분 포함 4명이서 진행한 걸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부평
가서 오코노미야끼랑 알콜 좀 마시고 마시면서 회사 얘기 들었다. 요즘 외근이랑 야근이 잦아서 야근비로 좀 벌었다고 들었다 😂😂
지금 센터에서 옮기는 작업 하고 있다고 vpn 복제해서 연동해주는거? 근데 그게 저녁에만 작업해야한다고 함 왜냐하면 서비스 장애나면 안되기 때문이지 🫠🫠 내가 파견 나가있는 거기도 뭐하는 것 같던데 회사 일이라 자세히 블로그에 쓰기는 힘들지...
요즘 재해 복구나 그런 것 때문에 서버 확장을 많이 하는 느낌임
그리고 내 하소연도 했는데 일단 대기업 자회사 다 내보자고 함 이직
을 위해 그래서 진짜 해야하나 고민중 이직 고민하는 것은 사람들은 너무 좋은데... 돈적인 부분과 거리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그러는 중임..
그리고 나의 경우 보안에도 관심이 많음.. 물론 딥하게 알고 싶다기 보다는 궁금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네트워크쪽 그렇게 아냐 했더니 시중에는 보안 네트워크 나와 있지 않고 선배들 정리본 보고 했다 하심
나한테도 사이트 스크립팅 어떻게 막는 지랑 코틀린과 자바 차이 물어봐주고 그랬음 항상 이 분한테는 내 블로그 글 하나 하나 봐주시는 거에 마음 속으로 감사함을 느끼는 중임..🫣
이거 주제로 글 써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됨 회사 코드를 뒤져보는 분 실제로 어떻게 막았는지에 대해 궁금해서...
7월인가? 8월에 취업 전에 책나눔할려고 만났다가 최근에 취업하시고 다시 만나게 됨
연남 | 옷구경 및 타로 봐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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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달에 어쩌다보니 총 2번 정도 만나게 됨 나보다 어리시지만 년차가 비슷하고 프로젝트 경험도 나보다 많아서 많은 것을 배워가고 있음
얘기를 나누면서 느끼는 건 결국 사람은 코딩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의사소통의 능력, 쿠션어가 필요하다고 느낌
나는 동기랑 동갑이고 하니까 조절하는 편이긴 한데 나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도 상대방이 기분 나쁠 수 있으니까 잘 생각해서 말하자고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상대방이 아무리 싫고 안 맞아도 똑같이 예의 없게 맞대응하는 것 또한 안된다고 생각하게 됨
이게 나의 이야기가 아니라서 길게는 못쓰지만 흠... 예의 밥말아먹은 사람들이 좀 있음..😅
그리고 내년에 사이드 프로젝트
생각있으면 말해달라고 하심 ㅋㅋㅋ 자기랑 같이 하자고 아님 자기랑 안해도 되니까 프론트엔드 개발자만 추천해달라고 ㅋㅋㅋㅋ 들었다
저번 회고글에 커피챗 먼저 하자고 제안 해주셔서 회사 끝나고 강남쪽에서 만나기로 했다😀😀
곱창 | 요거트 아이스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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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이거 글쓰면서 사진 보는데 배고프다..😋😋 회사 끝나고 금요일에 뵈기로 했는데 회사가 일산 + 금요일이라서 차가 진짜 너무 막히는 거임 ㅠㅠㅠㅠ 그래서 30분이나 늦어져서 죄송스러웠다 ㅠㅠㅠㅠㅠ
그리고 곱창집
에 대기가 있어서 같이 대기하면서 준비해온 빼빼로 챙겨드렸다 😁 요즘 느끼는 것은 개발자들 보면 진짜... 다들 E성향인 사람들 너무 많음 이번에 만난 개발자 분도 네트워킹
많이 하고 다니시는 것 같았음 그래서 너무 대단해... 😆
SI > 스타트업 > 스타트업 > 중견기업으로 이직하신 만 3년차 개발자이셨다! 그리고 스터디를 막 5개씩 하시는 분이셔서 안 힘드세요??라고도 직설적으로 물어봄 ㅋㅋㅋ 지금은 2개 정도
2차로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먹기로 해서 요거트 아이스크림 먹음 거의 4시간 정도 이야기 하다가 집감 기술적인 질문도 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도 많이 했다. (회사에 대한 이야기도 함)감사하게도 2차 다 사주심 ㅠㅠㅠ 그래서 내가 다음에 산다고 만나주실꺼죠?라고 여쭈어봤다ㅋㅋㅋㅋ
그래서 질문들을 정리해보면
Q. 경력 이직 시 사이드프로젝트 많이 보나요?
본인은 전혀 사이드 프로젝트가 없음 사이드프로젝트보다는 경력 기술서가 가장 중요함!! 거의 이전회사에서 한 것이 많아서 경력 기술서 2-3장 채우셨다고 들었음
근데 여기서 궁금증이 생겼다...🧐 아무래도 회사 프로젝트의 경우 보안적인 부분이 있어서 다 자세히는 못적지 않냐고 물어봤는데 잘 걸어내더라도 자세히 쓰는 게 좋다고 함!!
Q. 회사 이직은 아다리, 앞 뒤 상황도 어느 정도 맞아야 하고 운도 어느정도 작용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네. 이번에 이직한 회사도 전에 회사에서 한 업무와 비슷하고 그 업무를 해본 사람을 찾았기 때문에 힘든 이직 시장을 뚫고 들어갈 수 있었던 이유도 어느정도 한 몫한다고 하심
Q. 스터디 여러 개 하는 것 안 힘드세요? 예전에 5개 하셨다고 했는데 그거 공부 내용 다 기억하세요?
다 기억 안나죠 ㅋㅋ 대신 그 때의 경험으로 스터디가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하루 이틀이면 나는 이 내용을 정리하고 공부할 수 있다고 가벼운 마음으로 스터디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심
Q. 스택이 자프링, 코프링이라고 들었는데 강의는 뭐 들으셨어요?
유명한 건 다 들어봤다고 하심
Q. 저희 회사는 몰아서 연차, 월차 쓰는 게 안돼요. 당월 소진이라 그래서 환승 이직할 때 걱정이에요. 면접 잡히면 나는 하루 밖에 그것도 1주일 전에 알아야 뺄 수 있는데..
그럼 한 달에 고려해서 딱 1개씩만 넣어보라고 하셨다. 그리고 탈락하면 하나 더 넣고 어떤 분도 그런식으로 해서 6개월 후 이직 하셨다고 들음
Q. 저는 코테가 무서워요.. 그리고 코테 언어도 고민이에요 코테 언어 뭐 쓰셨어요?
파이썬 했다 자바 스크립트 했다 주언어인 자바
로 정착했다고 들었음 이 분도 코테가 자신 없어서 원래 이전 회사까지는 코테 없는 곳으로 가셨다고
만약 내가 코테가 부족하게 느껴진다면 준비가 되기 전까지는 코테 없는 곳 위주로 넣고 준비가 되면 코테를 넣으면 된다고 하셨당
많은 커피챗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사람들이 느끼는 건 다 똑같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다들 내가 뒤쳐지지 않는 것인가? 불안해하고 고민한다는 것.. 이것을 어떻게 잘 이겨낼 수 있는 지, 각자의 취미를 가지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아티클로 경력 이직에 대한 글 쓰신다고 하셨는데 만약 쓰시면 글 꼭 읽어봐야겠다...!!!
음식 1 | 음식 2 | 음식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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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은 주말 위주로 친구들 만났다. 한강 불꽃축제도 커피챗으로 친해진 친구랑 보러 갔다옴 한 번도 간 적 없었는데 사람은 많았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그래도 이렇게 꾸준히 만나는 친구들이 있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는 기반이 될 수 있는 것 같다.
이번달은 스터디 하고 있는 이펙티브 자바랑 러스트 책 일부 제외하고는 책을 읽지는 못했다 🫥🫥
스터디 하고 있는 책으로 ITEM 35
까지 했다!
정리는 여기에 해두고 있다!
31일은 오류 때문에 제대로 안 적힌 것 같음..? ㅋㅋㅋ 18, 21, 22는 여름휴가 남은 것과 월차를 써서 걸음 수가 적다 거기다 비와서 18 22은 집 밖으로 안나갔음 ㅋㅋㅋ
그래도 나름 열심히 마을 버스 거리는 안타고 걸어다닌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
회사 근처 헬스장을 이대로면 그냥 돈만 날리게 될 것 같아... 양도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회사에서 거리가 있고 나는 집에서 회사가 먼데.. 운동복도 개인 운동복 지참이라 회사 갈때 운동복, 갈아입을 옷까지 가지고 다니기에는 너무 버거웠다..
이번달에 이사 했는데 그 근처에 걸어서 10분이면 헬스장 있으니까 거기 등록할까 고민중이다..
스터디로 강제화 해서 그나마... 책 읽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확실히 혼자 하는 것보다 좋아..😆
독서 파트에서 다뤘음..
러스트 스터디가 마무리 되었다! 탈주자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마무리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둬야 할 듯...
마지막 주는 내가 발제자라서 발제 했음 근데 3명이서 진행했다 ㅋㅋ쿠ㅜㅜㅜ
그래서 5월부터 이어온 러스트 스터디를 마무리 한 것에 의의를 둔다 아쉬운건... 뒷풀이가 없는 게 너무 아쉽다😂😂 다들 바쁘니까 어쩔 수 없지만 ㅠㅠㅠㅠ언제라도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자바카페에서 진행하는 이펙티브 자바 스터디
repo의 이슈를 통해 그 주에 이슈에 올려두면, 조장분이 readme update 해준다.
위기가 있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
스터디 하면서 논의가 나온 것에 대해 정리해서 글또 2회차 글로 제출했다.
🤔 자바 기초 배울 때 앞쪽에 나오는 상속 왜 현업에서는 잘 안쓴다고 하는 걸까? (feat. 코틀린에서 상속은?)
이 다음은 제네릭
에 대한 것을 한 번 총체적으로 정리해보고자 한다!!
저번에 일기있또 있어서 열심히 밀리지 않고 쓸 수 있을 거라고 적어뒀는데.. 또 밀려쓰게 됨 ㅋㅋㅋㅋ ㅜㅜㅜㅜ
그래도 어찌저찌 완성은 했다.
이런한 점 때문에 github.io랑 고민했는데 티스토리에 괜찮은 스킨 있어서 구매 후 적용하는 중임...
오늘 방금 전에 애드포스트 승인 받았다는 것을 메일로 왔다!!
거의 2주 걸린듯?
velog에 있는 글, 노션에 박혀 있는 글 gitbook에 있는 모든 글을 tistory에 모아둘까를 고민중임.. 하지만 문제는 SEO
글또에서 티스토리 링크까지 같이 제출했는데 이러한 피드백을 받았다.
그래서 조금 고민해봐야 할 듯 하긴 함...😭😭
내꺼를 구글 검색을 타고 들어와서 연락을 주시는 분들이 몇 분 생겼다..
근데 이력서에 내 전화번호 나와 있어서 그런지 문자로 주신 분도 있는데 ㅠㅠㅠ 약간 놀랬다...😅😅
다음부터는 메일로 연락주셨으면 좋겠다. 그래도 굉장히 예의 바르시긴 했음
prettylee620@gmail.com 벨로그 프로필에 나와있음
그래도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은 뿌듯함
나에게 연락 주시는 분들은 대부분 신입, 국비, 방향성, 이력서 인 것 같다..
조언 해 줄 수 있는 부분은 나도 여기저기 도움 받고 있으니 언제든 환영임 다만, 메일로 먼저 연락 주시길 바람..
냥또 채널을 개설해서 운영 중이다. 사실 내가 우리 복이 자랑하고 싶어서 만든 거임 최근에는 사진 콘테스트도 채널에서 진행했다
사진 참여
는 18분 정도 참여 해주셨고 11월 2일에 발표 했다 ㅋㅋㅋ
이모지 참여
는 총 42분이었다!
가끔 나름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렇게 합법적으로 우리 복이 자랑할 수 있어 좋음 ㅎㅅㅎ
10월에 대한 회고를 적었다.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한 소모임
아직 다양한 것을 해보지 못함..
막 이것저것 소모임 많이 가입했는데.. 아직 냥또 빼고는 잘 안해봄 ㅜㅜ
10월달에는 이미 잡힌 약속들이 있어서 글또에서 커피챗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그래서 11월달에 자기소개에 댓글 달아주신 3년차 분께 요청 드렸는데 받아 주셨다!!
그래서 11월 말에 한 번 진행하기로 했다!
1, 3회차에서는 코어 내 1등으로 2회차에서는 코어 내 2등으로 제출할 수 있게 되었다. 사실 이번주는 너무 바쁘기도 하고 회고글도 작성해야 해서 그냥 빠르게 작성할 수 있는 글에 대해 적었다...❗
웬만하면 패쓰 안쓰는 게 내 목표이긴 하다...!!! 조그마한 글을 쓰더라도 제출하는 것이 목표
10월은 운동 안해서 문제구만 ㅋㅋㅋ ㅜㅜㅜ 근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고 멀어서 하나도 못했음 ㅠㅠㅠ 이러다가 진짜 손 놓을 것 같음
이사 정리는 완벽히 끝남~ 냥냥이도 집에 빠르게 적응했당
시험공부가 너무너무 하기 싫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요약본 1번 보고, 기출 3개년 풀고 감 안 외워지는 거 종이 접어서 시험 전에 1번 봄
그래서 11월 3일 일요일 시험이었는데 금요일
에 요약본 한번 쓱 보고 퇴근 후 친구 기다리면서 기출문제 1회분 풀고 친구 만났음
토요일
에는 하루 종일 공부할 생각이었는데.. 너무 피곤한 거임💧 그래서 오후 늦게까지 자다가 공부하려는데 친구가 뭐하냐고 계속 연락와서 만나자고 해서 한 1시간 공부하다가 친구 만나서 저녁까지 놀고 저녁부터 새벽 1시까지 기출문제 3개년 답지 보면서 답 체크하면서 외웠음
네트워크 관리사 2급 필기는 쉽긴 한듯?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하고(오후는 글또 글쓰기 하러 튜사 가야해서 화장함) 버스 타고 가는 길에 기출 체크한 자주 나오는데 안 외워지는 거 보면서 감
도착해서는 화장실 갔다 접어진 거 보고 시험 시작 후 15분만에 나왔다. 애매 한 것도 그냥 눈에 익은 것으로 찍음
시험 결과는 붙었음
하루 벼락치기는 성공이군~
요즘 고민인데.. 앞에 30페이 읽다 포기해서 사진과 같이 해도 좋을듯
스터디랑, 글또, 글또 소모임만 잘 참여하고, 강의 1개 정도, 책 1개 정도, 취미 베이킹...? 이정도 욕심 내보고자 함
독서 그냥 1권 정도 뭐 읽을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거 읽기
자바 스크립트 강의 매번 미루는데 들어야 할 것 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듣자...
이미 x에서 2분이랑 하기로 예정되어 있고 1분은 글또 분과 함께!
내년 1회차에 딸지를 고민해보자..ㅋㅋㅋ
너무 비싸다.. 😭😭
저번주에 다녀옴 자세한 후기는 다음달 회고에 적어야지~
이건 내 후기
지금은 돈이 없고... 11월 말에라도 근처에 있는 헬스장 끊으러 가자
요즘 거리가 너무 멀어... 사람들은 너무 좋은데ㅜㅅㅠ 근데 복이랑 같이 있어야 하는데 복이는 사람 없으면 힘들어 해서 ㅠㅠㅠ
고민이당 그래도 일단 현재 직장에서 나만의 가치에 대해 고민해보자
11월은 복이 건강검진 가야돼~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ㅠㅠ
이번달 11월도 화이팅!!!!!!!!!...ദ്ദി・ᴗ・)✧ 이번달은 쉬는날도 없어 ㅠㅅㅠ 공휴일 나는 월차 하나 뿐인데
보안에 관심이 있으시다구?? (혀를 풀며)
와 연락 많이 오셨네요 근데 문자는 좀...ㅠㅠㅠ놀라셨을듯
지금은 일단 공짜로 조언해주시다가 나중에 유료로 바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