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봉이봉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직접 지인을 모아서 프로젝트 팀을 짰는데 아직까지 팀원은 매우매우 만족스럽다!!

팀 분위기도 아주 좋다

봉봉이봉 프로젝트는 웹툰의 등장인물 이봉이와 형제들의 팬페이지이다. 다른 사람이 내 포트폴리오를 구경할 때 흥미를 느낄 수 있을만한 재밌는 페이지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기획하게 되었다.

첫 회의에서 나온 추가했으면 하는 기능들. 이외에도 캐릭터 팔로우 기능 만들기 등등 아이디어가 쏟아지고 있다. 좋은 자세다😼 첫 회의에는 프로젝트 주제 발표, 팀원 자기 소개, 협업 방식 결정 등만 했고 구체적인 기획을 하기위해 2차 회의 날짜를 잡았다.

'수돌님의 서버'를 적극 어필했는데 기각당했다ㅠ gpt가 추천해준 이름은 도저히 쓸 수가 없어서 고민하는데 누군가가 '봉봉'이라고 말했다. '수돌님의 서버'가 자꾸 거부당해서 심술이 났던 나는 별로라고 했다. 그런데 또 다른 누군가가 봉봉에 이봉을 붙인 '봉봉이봉'은 어떠냐는 의견을 냈다. '봉봉이봉'은 너무 완벽한 이름이라 도저히 심술을 부릴 수 없었고 '봉봉이봉'으로 결정됐다.


회의가 끝난 후에도 자발적으로 네 명 다 모여 figma로 디자인 작업을 했다😻 기획안은 아직 없지만 주제가 정해져있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대략적인 디자인을 먼저 할 수 있었다.(내가 디자인한 게시판!!)

각오 한 마디씩 해달라니까 금쪽이 같은 팀원들이 저렇게 보냈다. 봉봉이봉 팀은 엄숙한 분위기를 지향하는데

슬랙 계정도 만들었다. 깃허브 알림을 받기에 편리하다고해서 써보기로 했다.
백엔드와 협업은 처음이라 조금 걱정이 된다,, 그래두 열심히 해서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