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커뮤니티가 디자인 수정도 그렇고 제일 어려웠던 거 같다...........
되게 많은데.....
일단 나는 개발이 더 재미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나는 만약 개발을 한다면 프론트보단 백이나 풀스택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4일만에? 만든거라 진짜 죽을맛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가서도 계속 코딩하고 내가 또 내 맘에 안 드는 점이 있으면 뜯어 고치는 성격이라 그런 거 고치느라 시간이 많이 가기도 했고.. 나는 한 번 빠지고 그게 내가 좋아하고 재미있는 일이라면 완전 집중해서 하는편이라 이게 어느 점에선 장점인데 어느 점에선 진짜 단점이 되는 거 같다,,,
너무 힘들었다,,, 나중에 개발자로 취직을 한다면 이렇게 빡세게 하진 않겠지,,,?
아 그리고 다른 팀들 발표하는 걸 보는데 진짜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도 다양한 기술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언어도 더 배우고 더 활용해보고 싶다ㅎㅎ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파일 정리 진짜 중요한 거 같다
그 막 탭으로 이름 자동완성 시키려고 하는데 css랑 html이랑 이름이 비슷하니까 계속 겹친다.. 진짜 이건 처음부터 정리를 잘 해놔야 되는 거 같다.
마지막에 파일정리 css랑 이미지 쪼금 건드렸더니 바꿀 게 엄청 많아진다...
그리고 이동하는 주소 칸에 서버 이름 쓰지말기!! 얘도 중요하다..
나는 다 파일 명으로 쓰긴 했는데 그거 고치느라 힘들었다,,,,
근데 나는 왜 방학이 더 바쁜 거 같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번 여름방학때도 그런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여튼!! 해커톤은 여기서 끝이고 결과는 아직 모르지만 그래도 열심히 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이제 더 열심히 배워야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