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전 이유
취미로 개발을 하며 티스토리에 간간히 글을 쓰다가 velog로 옮기게 됐다. 티스토리에서 불편했던 점이 있어서기도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한동안 개발을 쉬다가 다시 시작해서 전환점이 필요해서이다.
업무 자동화를 명목으로(?) IDE를 열고 보니 머리가 하얘지고 ... 내가 쓴 코드도 가물가물해다.
한참 영상처리 프로그램 만들때 썼던 C++ 코드들, 공간 기반 ios 서비스 개발 때 썼던 swift 코드들, 그리고 훨씬 더 많은 python 코드들 ...
그나마 최근 프로젝트들은 문서화와 주석처리가 잘 되어 있어서 양호하다. 그러나 실행파일로 만드는 과정 등에서 예전에 겪었던 오류를 다시 겪으며 스트레스를 받으며 다짐했다.
시간이 걸려도 블로그 좀 열심히 쓰자!!!
가능할 진 모르겠지만 도전!!
앞으로 작성할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