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독학사 3단계와 정보처리기사 필기 리뷰를 적을 예정이다.
일단은 내 시험 결과이다.


뭐 일단 결과에 승복하겠지만.. 만족은 안된다..
일단 독학사는 교보 EBOOK으로 독학사 3단계 소프트웨어공학, 컴퓨터네트워크, 프로그래밍언어론 이렇게 세개를 공부했다. 컴퓨터 네트워크는 본인에게는 너무 생소한 내용이라 시험 전날까지도 불안했고.. 뭔가 열정이 없어졌는지.. 독학사 3단계 준비 자체를 열심히 못한 것 같다.. 그렇게 시험장에 들어섰고 역시나 주관식에서 많이 무너진 것 같다.
소프트웨어 공학 같은 경우 근소한 차이로 합격을 못해서 그렇구나 했는데 ..
컴퓨터네트워크는 그냥 찍은것 처럼 점수가 나와 이의제기를 해보기도했다..

(마지막 그렇지도 않습니다. 에서 굉장한 가슴의 울림이 있었다...)

정보처리기사 필기의 경우 거의 따로 공부를 하지않았다.
독학사 3단계의 아픔을 맛보고 .. 정처기는 또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나 찾아봤는데,
문제 은행식으로 공부를 하면 좋다하여서 여러 CBT 사이트 들 중 하나를 이용하여 먼저 문제를 풀어보았다.
이게 왠걸 .. 어디선가 많이 풀어본 문제인걸....?
독학사 3단계 서적에 있는 단계별 문제들, 모의고사들은 정보처리기사 필기 모음집과도 다른게 없었다..
이러니 독학사 3단계 시험이 어렵게 느껴지지.. 독학사 3단계는 교보EBOOK으로 대여한 책에서 나온 문제들과 유사한 문제는 거의 없었고 정보처리기사 필기 문제들을 그냥 복사 붙여넣기 한 수준이였다.. 책 만들기 참 쉽지 ....
무튼 덕분에 독학사 3단계는 망쳤지만 .. 정보처리기사 필기는 얻어 걸린거지 뭐..
그래도 정보처리기사 시험도 걱정이 많았는데 쉽게 합격하여서 기분은 좋다.
학점은행제를 올해 안에 끝낼 수 없다라는 것은 아쉽지만 말이다.

학은제 2학기는 케이묵을 통해 무료로 수강중이다. 오히려 과제도 6과목중 1개만 있어 더 나은 것같다. (주차별 퀴즈가 많긴하다.)
정보처리기사 실기까지 합격한다면 내년 1학기에는 동일하게 교양으로 채우면 되겠지만 떨어진다면 .. 전공수업을 들어야하기때문에 열심히 준비해봐야지.. 사실 벌써 정보처리기사 실기를 준비 중인데 .. 합격률이 20%내외라고한다... 주관식이라니 ..휴 .. 코드문제도 어렵지만 .. 개념도 준비해야하고... 이전 보다는 좀 더 치열하게 준비를 해 봐야할 것 같다...
아 .. 책은 안사고 해보려고한다.. 이미 인터넷상에 내용들은 깔려있고.. 유튜브도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서 .. 문제는 나 자신이지 뭐 ..
실기 시험은 11/8로 알고있다 .. ! 결과는 12/24... !
실기 시험은 그 주에 카페같은데서 올라오는 가채점을 눈여겨 보겠지 ..?
추석도 껴있고 조만간 파견을 나갈지도 모르지만 .. 어떻게 해보자 !!
매 시험마다 붙을 수는 없는 것 아닌가 ..
처음으로 원하는 결과를 못봐서 충격도 좀 있지만 ..
다시 일어나는 방법도 배워야하니까 ..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