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면 본질적인 기능구현이 아니라, 부수적인 기능에 시간을 많이 소요하는 경우가 있었다.
검색 입력창에서의 debounce 처리 -> 입력후 버튼 클릭으로 검색기능 구현
Spotify API 도입 -> Apple Music API로 변경
PR할때에 매번 코드리뷰를 진행하긴 했지만, 형식적으로 훑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리액트네이티브를 처음 사용하면서 생소했던 내용들이 많았다.
관련 개념을 빠르게 훑어 본 후에 프로젝트에 적용시키는 방식으로 적응해나갔지만, 전체적인 그림을 보지 못하다보니 이런저런 시행착오가 많았다.
조급한 마음에 블로깅을 제대로 할 생각은 못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