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코딩테스트다.(나동빈 저)

팀프로젝트 진행했던 팀원들과 함께 매일 문제 푸는 방식으로 시작했다. 저 엑셀 표는 동욱님이 만들어 주셨다. 감사합니다.
월 목마다 만남이 있는데 어제 첫 시간이었다.
꿀팁 대방출의 시간이었는데,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중국인의 나머지 정리,
유클리드 호제법 등등 미리 알고 있으면 좋은 얘기들이 나왔고,
요즘 코테 본다 하면 무조건 알아야 할 것
두가지는 꼭 알아야 한다고 한다. 나는 아직 이 용어를 듣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딱 떠오르지가 않는다. 이코테 책도 샀는데 하루에 한 챕터씩 정독하자.
또 다른 꿀팁으로 백준에서 입출력 받을때
input = sys.stdin.readline으로 미리 받아야 하고,
받은것을 리스트에 넣을때 append 대신 list Comprehension을 쓰는 것이 좋다고 한다. 시간이 적게걸린다고 하시던데 원리는 잘 모르겠다.
채용 공고가 회사 홈페이지에만 뜨거나 특정 사이트에서만 검색되는? 경우가 있어서 내가 지원 할 수 있는 공고를 모아두고 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내가 정리하는 수 밖에는 없는건지.. 혹은 개인 프로젝트로 만들어 볼까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