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4기 pre course를 수강중이다.
6월11일부터 시작해서, 8월 24일까지 solo week을 빼서 총 10주차 과정인 것 같고, 오프라인 수업을 듣지않는 나에게는 아마도 22일이 마지막일것 같다.
(화,목:온라인수업, 토요일:오프라인)

벌써가 아니고 아직도... 4주차라니ㅎㅎ..

처음 강의를 듣고 연습문제를 보는데 난생 처음 접해보는 문제들을 보며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해를 못해서 한숨이 나왔지만 문제에 필요한 요소들에 대해 구글링을 통해 참고 하며 약 2주동안 열심히 강의를 듣고 문제를 푼 결과 이제는 조금, 아주 조금 여유가 생겼다. (이렇게 블로그도 쓸 수 있게되었다><헤헷)

그리고 처음에 pair programming 이라는 것을 할때 과제 푼 진도에 따라서 페어를 매칭 시켜서 진도에 맞는 문제를 함께 풀었는데, 알고리즘까지 다 푸신분들도 꽤 많으셔서 주눅들기도 하고, 한번은 문제 자체를 아예 못풀어서 벙어리가 된적도 있었다.

그래도 다양한 페어분들을 만나면서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들에 대해 '아, 이분은 이렇게 생각하시는구나', '이분은 이렇게 접근하시는구나' 라며 혼자 감탄을 많이했었다.
비록 나는 문제푸는데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아도 배우는 자세로 임하다 보니 나중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그럴거고ㅎㅎ

앞으로 약 7주 정도 더 남았는데, 꾸준히 매일매일 노력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