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성
나에게 할 질문
연관성
문제
기회에 대해 적절성을 평가 필요
돈이 많으면 보상이 올거라는 개념은 비현실적이다.
사업 정보는 과잉인 상태인데 실패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이유는?
사업가에 관한 잘못된 가정들이 많다.
사업환경이 예전과는 너무 다르다.
본인과의 적합도를 따지지 않는다.
문제의 해결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90%이상의 실패확률, 10%미만의 성공확률. 이러한 상황에도 왜 많은 사람들은 돈과 시간을 쏟는가? 아마도 아메리칸드립이라는 낡은 관념에 대한 기대라고 생각한다.
기억할 것이 하나있다. 아메리칸 드림은 1930~50년 사이의 이야기라는 걸 그리고 지금은 2022년이라는 것이다.
선조가 주는 지헤는 있지만 지혜는 지혜로만 받아야지 적용하면 불 보듯 뻔할 것이다.
즉, 과거의 영광이 미래의 지혜는 되어도 영광을 가져다 줄 순 없다.
검증 프로세스
열정에 눈이 멀지 말아.
'나'는 과연 사업에 적합한 사람일까?
뼈가 아플 수록 단단해진다.
시기의 적절성도 생각해라.
아첨으로 선택하지 마라.
불안한 리스크를 줄이면서 잠재력 키우기
리스크와 보상의 균형 잡기
즉, 차선과 차차선은 생각을 해야하고 내가 갖고 있는 무기(인맥, 돈, 기타등등)에 대한 활용을 통해서 리스크는 줄이면서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검증프로세스 필요)
jobbie 와 job-business의 차이가 뭘까??
내게 창업의 내적 동기가 있는가?
현재 상황이 창업을 할 수 있나?
창업을 못하는 상황을 어떻게 타파하는가?
성공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가능하지만 실패는 복제가 된다면, 실패에 대한 경험을 들어야하나 성공에 대한 경험을 들어야하나?
시대적 배경이 주는 차이가 생각보다 클까?(아메리칸 드림 시대 vs 현재 시대)
창업의 고려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