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디락스 법칙

계속 해내는 힘은 어디서?

'골디락스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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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 법칙Goldilocks Rule이란 인간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적합한 일을 할 때 동기가 극대화되는 경험을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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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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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치게 어려워도, 지나치게 쉬워도 안 된다. 딱 들어맞아야 한다.

• 도전이 관리할 수 있을 정도로만 어려울 때 동기는 최대가 된다.

• 관리 가능한 수준만큼 어려운 도전, 즉 자기 능력의 언저리에 있는 일을 하는 것은 동기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심리학 연구 결과, 지루함과 분노 사이의 중간 지점에서 최고 수준의 각성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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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입은 특정 활동에 완전히 빠져든 상태로, '존'이라는 상태를 경험하는 것이다.

• 과학자들은 이 느낌을 수량화하려고 애쓴 결과 우리의 현재 능력에서 대략 4% 넘어가는 일을 할 때 몰입 상태에 돌입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 실재 삶에서 이런 방식으로 일의 난이도 수준을 측정하는 것은 보통 불가능하지만, 골디락스 법칙의 핵심 개념은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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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학자들은 뇌가 시스템 1과 시스템 2라는 두 가지 상태에서 운용된다고 말한다.

• 시스템 1은 빠르고 본능적인 부분이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습관처럼 무척이나 빠르게 수행하는 과정은 시스템 1이 관장한다.

• 반대로 시스템 2는 어려운 수학 문제의 답을 계산하는 것과 같이, 더 노력이 필요하고 느린 과정들을 생각하는 일을 관장한다.

• 몰입은 시스템 1과 시스템 2 사이, 아주 날카로운 경계선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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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행동이 계속해서 만족스러우려면 그 행동이 계속 새로운 느낌을 줘야 한다. 다양성이 없으면 지루해진다. 지루함은 최대의 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