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술 연산자는 사칙연산을 다루는 연산자로 가장 기본적이며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연산자이다.산술 연산자는 두 개의 피연산자를 가지는 이항 연산자이며 결합 방향은 왼쪽에서 오른쪽이다.위에 코드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온다.
비트 연산자는 비트 단위로 논리 연산을 할 때 사용하는 연산자이다.AND 연산은 대응되는 두 비트가 모두 1일 때만 1을 반환한다.OR 연산은 대응되는 두 비트중 하나라도 1이면 1을 반환하고 두 비트가 모두 0일때만 0을 반환한다.XOR 연산은 대응되는 두 비트가 서
관계 연산자는 피연산자 사이의 상대적인 크기를 판단한다.왼쪽의 피연산자와 오른쪽의 피연산자를 비교하여 크거나 작거나 같음을 판단한다.논리 연산자는 주어진 논리식을 판단하여참과 거짓을 결정하는 연산자이다.
instanceof 연산자는 참조 변수가 참조하고 있는 인스턴스의 실제 타입을 반환해 준다.해당 객체가 어떤 클래스나 인터페이스로부터 생성되었는지 판별해 주는 역할을 한다.instanceof의 문법이다.instanceof는 왼쪽 피연산자인 인스턴스가 오른쪽 피연산자인
대입 연산자는 변수에 값을 대입할때 사용하는 이항 연산자이다.자바에서는 대입 연산자와 다른 연산자를 결합하여 만든 다양한 복합 대입 연산자를 제공한다.결과첫 번째는 a가 1이고 1에 3을 더한뒤 a에 더한 결과값을 넣었기 때문에 4가 나온다.두 번째는 b가 1이고 1에
화살표 연산자는 람다 표현식을 표현하기 위한 연산자이다.람다식이란 식별자없이 실행가능한 함수를 말한다. 함수인데 함수를 따로 만들지 않고 코드 한줄에 함수를 써서 그것을 호출하는 방식이다.매개변수는 오른쪽 중괄호를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값을 제공하는 역활을 한다. 매개
우선순위 연산자 1 (), [] (괄호 / 대괄호) 2 !, ~, ++, -- (부정 / 증감연산자) 3 *, /, % (곱셈 / 나눗셈) 4 +, - (덧셈 / 뻴셈) 5
java12 이전에 사용되던 swtich/case문이다.java12 부터 switch연산으로 바뀌였다case: 대신 case -> 와 같이 람다식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람다식을 사용하면 break를 생략할 수 있다.break대신 yield를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