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L(200729 - 200731) - 반복문, 배열, 객체

Rameau·2020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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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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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쏟아지는 과제를 해결하다 보니 TIL이 밀려서.. 수,목,금 3일동안 배운 내용들을 한꺼번에 정리하기로 했다. 이번 주말을 잘 활용해서 빠진 부분을 메꾼 뒤, 생활 루틴이 잡히면 매일 TIL 작성도 더 원활해질 것이라고 기대된다. 어쨌든 놓치지 말고 열심히 하자!

This Week I Learned

1. 반복문(Loop)

for 구문 :

for (초기화; 조건식 ; 증감문){명령문}

조건식이 참이라면 명령문을 실행하고, 갱신 명령인 증감문이 존재한다면 갱신
해준 후 다시 조건식의 판별로 돌아간다.(특정한 조건이 거짓일 때까지 판별함)

while 구문 :

while (초기화) (조건식) {명령문; 증감문;}

조건식만 괄호안에 넣어 주고, 초기화와 증감문은 따로 넣어준다.
조건식이 거짓으로 판별나면, 명령문의 실행은 멈추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특정 조건이 참이기만 하면 계속해서 명령문을 수행한다)

2. 배열

  • 배열은 순서가 있는 값을 말한다.
  • 순서는 index라고 부르며, 1이 아닌 0부터 번호를 매긴다.

let nameList['yoojin', 'park']

  • 배열의 항목에 접근하는 방법 : index 이용
    ex.nameList[0] = 'yoojin'
  • 배열 끝에 항목 추가 : push 이용
    ex.
let newNameList = nameList.push('choi')
// ['yoojin','park','choi']
  • 배열 끝의 항목 제거 : pop 이용
    ex.
let shortList1 = nameList.pop()
// ['yoojin','park']
  • 배열 앞의 항목 제거 : shift 이용
    ex.
let shortList2 = nameList.shift()
// ['park']
  • 배열 앞에 항목 추가 : unshift 이용
    ex.
let newNameList2 = nameList.unshift('kim')
// ['kim','park']
  • 그 외의 메소드 -
    indexOf :인덱스에 해당하는 값을 찾을 때 - array.indexOf()
    splice : 기존의 요소를 삭제 또는 추가 - array.splice()
    join : 배열의 모든 요소를 연결해 하나의 문자열로 만든다

3. 객체

객체의 선언 : 키-값(key-value)로 구성. 키와 값 사이는 콜론(:)으로 구분.
키-값 쌍은 쉼표로 구분.

let family = {
 dad: 'JR',
 mom: 'MH',
 me: 'YJ',
 sis: 'YH',
 };

Dot notation : family.dad; //'JR'
Bracket notation : family['dad']; //'JR'

  • Bracket notation을 쓸 때에는 bracket 안쪽의 내용이 String(문자열)이어야 함
  • 값을 추가할 때 : Dot/Bracket notation을 이용
    ex. family['Aunt'] = 'KS';
  • 값을 삭제할 때 : delete 이용
    ex. delete family.dad;
  • 값이 있는지 확인할 때 : in 연산자 사용
    ex. 'grandfather'in family; //false
  • Bracket notation은 값이 동적일 때 사용 가능
  • for in 구문
  • Object.keys : 객체 속성을 나열해 배열로 출력

Note

  • 이중for문을 아직도 잘 이해하지 못했다. 남이 쓴 코드를 해석하는 것도 벅차다. 로직을 일일이 따라서 값을 대입하고 손으로 써 봐야 겨우 따라가는 정도... 게다가 수학적 사고와 연산이 빠르지 않아서 코플릿 문제 푸는 속도가 더 느렸던 것 같다. 이건 단기간에 극복되는 문제는 아니니 속도가 느린 것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겠다.(그렇지만 내가 제일 못하는 것 같아 너무 괴로워)

  • 암기해야 할 메소드가 점점 많아지면서 돌아서면 까먹는 금붕어 현상이 자꾸 발생해서 괴롭지만 이것도 꾸준히 써보는 것 이외에는 답이 없으니 익숙해질 때까지 견딜 수 밖에 없다.

  • 버티는 게 답인 것 같다. 아직 일주일밖에 안됐으니 생산성을 저해하는 정도의 부정적인 생각은 과감하게 버리고 근자감을 가지는 게 좋겠다고 결론을 내렸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보다 더 나아졌는지에만 집중하자. 2주차는 더 나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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