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해결하지 못한 DATABASE SPRINT를 진행했다.
처음 SPRINT를 진행 할 땐 클라이언트에서 서버로 어떻게 넘기는지조차 이해하지 못했는데
다시 코드를 찬찬히 뜯어보니 어떻게 넘기고, 어떻게 받아내며 어떻게 출력이 되는지 읽혀지더라.
다른 사람들은 '이제서야' 이해했냐고 할 수 있겠지만,
나는 '지금이라도' 어떻게 코드가 작성된 것인지 읽을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다.
사실 아직 테스트가 다 통과된 것은 아니다.
아직 messages.post부분이 통과되지 못했지만,
통과되지 못함으로 인해 많은 에러를 확인 할 수 있고,
그 에러로 인해 많은 try를 해보았던 것에 '현재'로서는 의미를 두고있다.
내일은 통과해야지
내일 할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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