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JMeter를 실습해보면서 원래 목표였던 Postman을 드디어 만나봤다.저번 교육을 받으면서 그래도 안면은 텄던 사이였는데, 다시 만나니 처음 본 사이처럼 어색하고 뭐가 뭔지 기억이 안났다. UI가 친근하기는 한데, 내가 했던 하나하나가 뭘 의미하는지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