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코드스테이츠 프리코스의 마지막 주로 접어들었다. 태풍으로 인해 오프라인은 이번 주가 지나도 아직 한 주가 남아있지만 온라인 코스는 이번주가 끝이다. 7월에 시작한게 어제 같은데 벌써 9월 말, 10월 초가 됬다니 시간 참 빠르다.

아예 코딩을 모르는 사람에서 10주간의 과정을 통해 그래도 기본적인 것을 배웠다는 것에 큰 성취감을 느낀다. 런코에 올라온 자료를 바탕으로 코플렛 문제들과, 여러 과제를 통해 내가 배운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었고 또 오프라인을 통해 여러사람들과의 협업 또한 꾸준히 연습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까다롭고 어려운 과제는 트위틀러 였는데 mdn과 구글링을 통해 강의에는 없더라도 추가적인 기술과 정보를 익혀 무사히 구현할 수 있었다. 트위틀러 외에도 언더바와 리커젼 과제도 그렇게 쉽지는 않았지만 추가적인 리소스와 질의응답을 적절히 사용해 잘 완수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더욱 더 복잡하고 길이가 긴 코드를 짤 때 바로 답이 안나오고 다른 사람의 코드에 비해 내 코드가 비효율적이여서 좌절한 상황도 있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완수했다는 점을 다행으로 여긴다. 프리코스의 공식적인 과정이 끝나더라도 추가기간동안 복습도 하며 이머시브를 위한 준비를 하고 싶다.

코딩 입문을 코드스테이츠를 통해 할 수 있어 참 좋았던 것 같다. 35기 수강생 여러분과 강사님, 선생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