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가 추석이라 SOLO WEEK를 받아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다행이 과제는 너무 빠르지도 않고 너무 느리지도 않게 진도를 잘 나가고 있고 런코도 진도에 맞춰서 잘하고 있다만 문제를 풀다보면 문제가 어려운건지 내가 개념이 부족한건지 느낄 때가 있다. 모르는 건 많은데 helpdesk에 다 물어보기엔 너무 많이 issue를 올려야 한다...구글에 검색해 혼자 열심히 보고 내가 몰랐던 method를 찾아서 풀며 연명하고 있다. 잘하시는 분들은 신기하다...허허허

개념을 슬라이드나 영상으로 봐도 막상 문제에 나오기 전까지는 내가 이 개념을 확실히 숙지 했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것같다. 오프라인 문제들이나 기본적인 알고리즘은 재밌게 열심히 푸는데 이번에 언더바 과제를 하면서 개념만 안다고 되는게 아니라 용어도 잘 숙지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이렇게 겨우겨우 풀어서 과연 Immersive에 들어갈 수 있을까...걱정도 되지만 꾸준히 해야겠다. 아직 시간도 있고 복학도 해야하니 지금 휴학하는 기간동안 많은 걸 배우고 연습해야 겠다.

Immersive 코스를 코드 스테이츠에서 연달아 할지는 아직 고민이다. 내가 준비가 되었는지도 의문이고... 문제는 풀 때 인터넷 stackOverflow에 고수들이 올려논 풀이들을 보면 잘 이해가 되지 않아 걱정이 되는 것 같다. 엄청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는 것같은데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그런가 코드 중 모르는 부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많이 헷갈린다. 아직 내가 모르는 상태에서는 노가다가 답인 것 같다.

일단 이번 주는 복습의 기간이니, 내가 지금 껏 해온 과제들을 한번 다시보고 프론트엔드 개발, 그리고 엑스트라로 혼자 찾아보라는 부분들을 한번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