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조언해준 것을 흘려 듣지 말자. 덕분에 나의 프로젝트가 성공한다.
4주 프로젝트 시작 15일차.
Kogong Pirates
창민, 지상, 제현, 상권
4명의 선원이 다시 모여 4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다행히 현규 엔지니어님의 조언으로 리덕스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었다.
그래서 리덕스에 대한 부담이 많이 사라져서 좋다.
그동안 게을러서 TIL을 작성하지 않았다..
몰아서 작성하기는 싫어서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작성하리라..
그동안 코공음 무엇을 했을까??
한 번 같이 알아보자.
코공은 그 동안 페이지 4개를 만들었다.
사실 2개나 다름없다.
왜냐?
사실 나머지 2페이지는 만들었던 2개의 페이지에서 이름만 바꾸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치 많이 작업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 구현할 페이지가 엄청 어려운 것만 남았다.
그리하여 내일부터 지옥같은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그런데 막상 또 그렇지도 않다.
마음이 엄청 바쁘지 않아서
실제로 코드 작성하는 시간은 길지가 않다.
다 자거나 놀거나 유튜브보다가 설렁설렁 작성하기 때문이다.
반성하자 코공아.
더 열심히 할 생각을 해야지!!!
그리고 슬짱, 완짱이 우리의 css를 도와줬다.
덕분에 훨씬 예뻐졌다.
역시 디자이너들을 잘 만나야 한다.
부럽다..
본좌, 첫 시작은 도리를 따르는 것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