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89일차- 침착한 나그네

코공·2021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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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子曰, “甚矣吾衰也! 久矣吾不復夢見周公!”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심하구나, 나의 노쇠함이여! 오래도록 나는 주공을 꿈에서 다시 뵙지 못하였다.”

요즘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너무 힘들다. 그리고 금요일 밤이면 너무 의욕이 없어진다. 쉬고 싶은 나이


⚈ 오늘 배운 것

  • auth-oauth sever
  • auth-oauth client

⚈ 느낀점

  • 요즘 토이, 프로그래머스에 집중을 못하고 있다.
  • 스프린트 하고 밤에 스프린트 복습하고 끝내는 것도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
  • 그래도 스프린트 하는 게 조금은 재미있다.
  • 다음 주 ha 집중하자.

금요일이면.. 너무 공부하기가 싫어진다.
게다가 토요일에는 일찍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오늘은 조금 쉬었다.

다음 주가 ha라 더 열심히 해야 하지만..
하기 싫은 걸!
니가 뭘 알아!

누구나 쉬고 싶은 금요일 밤.
이것은 나의 의욕, 의지 때문이 아니다.
과학일 뿐.


본좌, 금요일 밤 앞에 항복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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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하는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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