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적인 내용에 집중합니다. 책의 내용이 아닌 제 '생각'은 가급적 다음과 같이 분리합니다. > 🤔 사견 : 저의 생각은 이렇게 표시합니다. 최대한 알기 쉬운 방식으로 풀어서 씁니다.
DTO (Data Transfer Object) : 자바빈 스타일을 준수하는 것이 활용에 편리하다.🤔 사견 : DTO를 그냥 자바빈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 같다."JSP 프로그래밍에는 DTO(Data Transfer Object)나 DAO(Data Access Obj
내가 작성한 코드를 확신하기 위해서."테스트 없는 스프링은 의미가 없다"관심에 따라 분리하라. 쪼갤 수 있을만큼 쪼개라.DB를 사용하면 단위 테스트가 아니다 (X)DB의 상태를 테스트 코드가 관장하고 있다면 단위 테스트다 (O)== "테스트를 위해 DB를 특정 상태로
예외 처리의 필요성 (리소스 반환의 실패) 현재 UserDao.deleteAll()의 모양은 이러하다. 이것을 close()를 체크하는 방식으로 바꿔보자. 이러한 방식의 문제점은, 모든 메소드마다 try/catch/finally 구문이 반복된다는 것. 리팩토링을
모든 예외는 적절하게 복구되거나, 작업을 중단하고 개발자에게 통보되어야 한다. 예외의 종류 Error '시스템'에 비정상적인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용된다. 여기서 시스템은 '애플리케이션'과 대척점에 서 있는 JVM 메모리, OS 레이어 등을 말한다. 에러는 애플리
각 레이어가 다른 레이어의 내부 구현을 몰라도 되도록 설계하는 방식을 배운다.🤔 사견 : 처음엔 기본 레벨이 BASIC인데, 책을 읽다보면 어느 순간 BRONZE라고 부르고 있다. 그럴 수도 있지...업그레이드는 (1) 주기적으로 이루어지며,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