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습

1️⃣블록체인?

📍 2009년도 분산원장 (Ledger: 원장) 기술 → 블록체인 기술

✔️ 검증, 합의 → 이걸 수십명이 한다면! "신용"이 생김 (플랫폼 사업자, 중간자 제거, 중간자 = 은행)

➡️ 신용 때문에 접목할 수 있는 비즈니스들이 생겨남 (대표적인 사례: 금융업)

✔️ 금융 (신뢰 바탕) ex. 은행 by 국가 → 제도를 만들고 관리 및 운영
✔️ 신뢰 추락 ex) 리먼사태(→ 전세계 금융 위기), 실리콘밸리 은행 파산
→ 국가를 믿고 신용 거래를 했는데 국가가 지켜주지 못함 (오히려 담합을 함)

➡️ 비트코인의 등장! (Chain, 네트워크)

  • 비트코인 위에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면 결제도 가능, 은행이 줄 수 있는 신용도 가져갈 수 있음)

  • ➡️ 국가 존립 영향 / 금지 / GPT Open AI → "지니야 노래 틀어조 ^^" → 성명 (개발 금지 6개월) → 코딩도 해줌...

(예)
비트코인 → 1$BTC → A 전송 → 장부(분산원장 기술) → A가 1BTC를 갖고 있음 (다만 확인은 불가한 부분... 하지만 이걸 장부로 확인 가능!) → Data Availablilty(데이터 가용성, 누구나 장부에 접근, 확인 가능) → 거래 완료

EX. 커피숍
➖ 주문 → 결제 → 장부에 적힘 → 월, 분기, 반기, 연간의 장부가 쌓임 →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등을 작성
➖ 알바생, 100만원을 누락 → 장부에서 지움 → 장부를 소수가 관리: 위조가 쉬움

❗물리적으로 떨어져있고, 서로 모르는, 이해관계가 없는 쪽이 장부를 대신 관리한다면? → 초, 분, 시간단위로!

2️⃣ 블록체인 작동 원리

📍 분산 원장 → Node 운영자 (채굴자, Validator) → 합의 → 생성된 블록을 인정

✔️ Data Availability, Consensus, Settlement, Execution

✅ 블록체인 작동 방법 (데이터 가용성, 합의, 세틀먼트, 실행)

✔️ 합의 방식의 2가지

PoW (Proof of Work) → 작업증명 방식 (일을 하며 증명) → 수 많은 노드들이 51% 동의 with 컴퓨터 파워 (참여하기 위한 조건)
PoS (Proof of Staking) → 지분증명 방식 (예치를 하며 증명) → 회사의 주식과 유사 → 많은 코인을 갖고 있으면 더 많은 의결권을 갖게 되는 것 (시장 점유율이 높은 사람이 더 많은 의결권을 참여할 수 있다 → 대가: 보상)

3️⃣ 블록체인 트릴레마

탈중앙화, 보안성, 확장성

📍 탈중앙화 High 보안성 High 확장성 Low (비트코인, 맥시, Mximalist)
------------- 수용 -------------
📍 탈중앙화 Low 보안성 Low 확장성 High

* 주식 투자 인구 1천만명, 코인 투자 600만, 300만명, 10만원 미만 → 왜? '느리고 어렵다'는 의견이 다수)

4️⃣ Layer2 (자동차 튜닝과 유사)

*비트코인 (=금, 활용성이 좀 떨어짐), 이더리움 (=은, 활용성이 조금 더 나음)

➡️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에서 프로그래밍 가능케하는 특징)

  • PoW → PoS로 전환하기 시작 (최근, Merge)

➡️ 블록체인 2가지 종류

(1) 모노리스틱 (Data Availability, Consensus, Settlement, Execution by 비트코인)

(2) 모놀리틱 (Data Availability, Consensus, Settlement, Execution by 여러명) → 분업화 → 생산성을 높이려 한다. 산업혁명과 유사

✔️ 모노 vs. 모놀? 엄마 vs. 아빠? → 모놀리틱 (요즘은 시장에서는 "모놀리틱"이 답이라고 이야기하는 추세)

→ 모노리틱 → 이더리움 확장성을 개선 → Layer2 → 아비트럼, 옵티미즘 등의 체인

→ 밈 코인 사태, NFT를 비트코인 발행 → 비트코인 낙서 → 더 느려지고 더 비싸짐 → 거래비용(수수료)이 높아짐 → 버벅버벅,,

➡️ 이것이 바로 모놀리틱이 필요한 이유!!!

5️⃣ Layer

Layer 0 → 인터넷
Layer 1 → 블록체인
Layer 2 → 확장성 개선 (Zk, 옵티미스틱)
Layer 3 → dAPP (탈 중앙화 된 앱)

📍 Zk

Zero Knowledge, 영지식 증명

➡️ a와 b를 열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 열쇠는 안 보여주고싶음... → 열쇠를 공개하지 않고 내가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증명하고자 함 → "a로 들어가서 b로 나와봐!" → 성공 → ㅇㅋ 믿음
✅ 개발자 아이디어 → Zk → Proof of Attack ➡️ 상용화!!! 예를 들면 여권 없이 인증!!!

✅ 해킹하는 이유? "돈"
* 해커: 화이트, 블랙(나쁜쉑들) → 보상 x

✅ 해킹 → 디파이 해킹 → 금전 사고 (백억, 천억 규모... 근데 돌려줌. 안돌려주면 블랙, 돌려주면 화이트)
"저기... 내가 1천억 해킹했는데... 보수 100억이니까 900억만 줄게! 딜?" → 오키...(ㅠㅠ)
✅ 2023년 이더 덴버 Top5 아이디어로 선정!

6️⃣ 코인, 토큰, NTF 차이점

📍 코인

Layer 1이 발행한 디지털 자산 → PoS 합의 검증 용도
토큰: Layer 2, 3이 발행 → 서비스를 개선, 사업 방향성

📍 NFT(대체 불가 토큰)

대체 불가 (90년대 희귀 동전 500원 → 내 500원과 의미와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교환 불가)

Token 1234~

1하고 2하고 교환 → 특징 (메타데이터, 희귀도, 몇 번째 발행, 누가 소유한지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음)

7️⃣ 탈중앙화 금융(DeFi = Decentralized Finance)

↔️ 중앙화금융

✔️ 상품 4가지 = Stake 예치, Swap 스왑, Farm 파밍, Lend 랜딩

✔️ 2015년 이더리움 출시 후 2017년부터 창시

  • 탈중앙화 거래소 (유니스왑), MakerDAO, Compound, Aave(아베)

✔️ 2017 → 2020년도 하반기에 큰 성장 → Compound가 토큰 에어드랍 Era를 열면서! → 내러티브: 전통 금융산업을 대체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에 커짐 → 2021년 상반기까지 150조원이 넘는 유동성 (가능했던 이유: 스마트 컨트랙트 덕분)

  • Smart Contract: 신용기반 기술, 중간자 없이 거래 가능케 함 (예) 부동산

✔️ 2021년도 하반기에 망가지기 시작: 거버넌스 토큰이 시장에 과다하게 출하가 되면서 가격 하락 by 일론 머스크, 앙드레 (디파이의 아부지)

✔️ 2021년 하반기: 직업윤리가 중요해지는 시기 → 개발자들이 Rug Pull(도망) with 고객 자금

✔️ 2022년도 상반기: NFT와 블록체인 게임의 한 해 (샌드박스, 비전펀드) → 오래가지 못함

✔️ 2022년 5월: 왜?! 루나/테라 폭락 by 도권: 폰지 사기 구조, 앵커 프로토콜 19% 이자를 기업 수익에서 준 게 아니라 가지고 있는 보유금(누군가의 투자금)으로 지급했기 때문에

✔️ 2022년 11월: FTX by 샘 (20대 포브스 선정 1위 부자) → 횡령 → 기업회생 → 직업윤리가 다시 대두됨

✔️ 2023년? 상반기 선방 (비트코인 떡상 by 현생에서 문제: 실리콘밸리 은행 파산) → 달러를 못 믿겠다,,, 신용 추락 → 비트가 답이다! 미래다!

📍 토크노믹스 보는 법 / 해석

✅ 내 앱에서 어떤 경제를 갖는 토큰을 만들 것인가?

1. 서비스 성격

→ 게임 (롤플레잉)
→ 플레이어 토큰을 채굴 (퀘스트를 완료, $ARG, $ART)
→ $ARG: 게임 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한 토큰 (⭐ 유틸리티 토큰)
→ $ART: 상급 게임 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한 토큰 (거버넌스)
→ $ART: 서비스의 가치를 반영하는 토큰
→ 정의 : Yuliverse 서비스는 Dual Token 시스템 (상호 보완)

2. $ART 토큰의 배분/할당

→ 총 토큰의 양: 8,000,000,000 (80억개)
→ 배분되는 기간: 5.5년
→ 초기 유통량: 1,000,000,000 ART (10억 한정 발행, Hard Cap 프로젝트) 총 공급의 12.5%
→ 나머지 77.5%는 어떻게 분배?
→ 게임 플레이어가 콘텐츠 채굴 30% (대부분 게임을 통해서 얻는다)
→ 투자자 15%
- Seed 5% (고위험): ⭐ TGE 이후 4%, 나머지 1% 60일 동안 4번에 걸쳐 배분하고 TGE 이후 6개월 후부터 12개월 동안 풀린다
- Private 5% (중위험): TGE 이후 1%를 60일동안 4번에 걸쳐 배분, 이후 6개월 후부터 12개월동안 풀린다
- Public 5% (저위험) : TG 100%
→ 내부자 20%
- 어드바이저 5% → TGE 이후 6개월부터 30개월 동안 풀린다
- 팀: → TGE 이후 6개월부터 30개월 동안 풀린다
→ 생태계 (비상금) 17.5%

⭐ TGE 후 6개월 안에 얼마나 많은 토큰이 시장에 출하되는지가 중요함!

8,000,000,000 7% = 56,000,000 가격 $14 (첫 날 가격... 이후 계속 떨어진다 → 플레이어들이 게임으로 얻은 후 수익화하기 위해서 던지니까 떨어짐) = 밸류 $787,653,847

$0.01 → 1불 100배, 1400배 - VC

실습

알파카파이낸스

  1. 알파카파이낸스가 어떤 서비스인가? 레버리지 파밍 프로토콜

    ✔️ 탈중앙화 거래소 → 개인 → 유동성 공급 → 이자/수익 → 파밍
    ✔️ 유동성 공급 (바구니: 사과와 바나나) → 바구니 크기가 커지면 교환이 용이하다

* 레버리지 파밍은?
(예) 사과 1: 바나나1 → 10% 수익 벌잖아? 근데 그렇게 하지 말고 우리가 대출해줄게! 사과 혹은 바나나 → 사과 2: 바나나 2를 얻을 수 있어! ➡️ 대출 프로토콜 (대출해서 토큰을 빌려주면 파밍 할 수 있음)

➡️ 예치되어 있는 유동성이 1조가 넘어갔었다 (당시에 아주 굿 아이디아)
➡️ TVL 1조원 → 바이낸스 최대 거래소 상장 → 올해의 프로젝트가 됨

  1. 몇 종류의 토큰을 발행했는가?

$Alpaca → 보상으로 인한 유틸리티 토큰, 사업 방향성에 투표 가능한 거버넌스 토큰 → 투표권은 없고 배당은 있음 → Single Token 매커니즘

  1. 토큰 총 공급량이 얼마인가?

1억 8천만개 (Hard Cap)

  1. 토큰 사용처는 어떻게 되는가?

보상과 투표

  1. 왜 가격이 하락했을까?

21년도 디파이 상승 이후 하락했을 때 사람들이 문제점 발견

✅ 대표적인 문제점: 토큰 투자자에게 프로토콜 수익 배분을 하지 않는다는 점... 투표권만 줌 → 토큰 투자자들에게 프로토콜 수익 배분율 X → 증권법 위반 (미국) SEC

  1. 무엇이 문제일까?

✅ 토큰 → 투표권, 배당을 줘야하지 않아? 싫어,,라고 함
하루 #300,000

* 토큰 소각 자주 함
1억 8천만개 (Hard Cap) → 매주 총 공급량을 줄임 → Burn → 영구적으로 누구도 토큰을 꺼낼 수 없게 만든다 → 사람들한테는 "공급은 줄어들고 수요는 늘어나니 가격도 올라갈거야!" → 땡!

✔️ 왜? 디파이 → 공급에 대한 탄력성이 떨어지고 수요에 대한 가격 탄력성이 높다

✅ Fair Launch

  • 투자자 없이 토근 발행한 프로젝트
  • 디파이 서비스 (익명)

3개월마다 바뀌는 블록체인 트렌드 ^^ 아놔
그냥 당시에 가장 합리적인 토크노믹스를 고르면 된다...?

✅ 코인과 토큰의 차이

📍 Layer1 발행 "코인" → Layer1에서 dAPP이 발행한 "토큰"
📍 Layer2는 코인? 토큰?
→ 합의와 검증 매커니즘 존재 유무
→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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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영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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