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flow

이 링크를 참고하길 바랍니다

https://techblog.woowahan.com/2553/

17년에 우아한 형제들 기술블로그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브랜치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잘 설명한 것 같아서 공유하고
조금 쉽게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내가 회사에 입사한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첫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상사님께서는 저에게 코드를 작성하라고 지시를 합니다
저는 열심히 코드를 작성합니다

아, 드디어 끝났습니다
이제 회사의 메인 브랜치에 push 해야합니다

git push origin main

이러면 3일동안 혼날수도 있습니다

상사님들은 주니어 개발자를 믿지 않습니다 왜냐면 주니어 개발자님들이 작성하신 코드는 에러가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아마 상사님은 미리 지시하실겁니다
sub라는 브랜치안에 넣어라

git checout -b origin sub

이렇게 sub라는 브랜치에 넣고 상사가 확인 한 후에 merge를 해야합니다

우아한 형제들 기업도 이런 식으로 오류에 의한 서버 다운을 최소화 하려고 브랜치를 여러개 만들어서(정말 구체적으로 나눴습니다) 확인한 후에 main에 넣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 사이트에 있던 그림인데 이 그림 하나로 잘 설명이 되는것 같습니다
로컬에서 각자 리모트로 푸쉬하고 다시 pullrequest해서 최종으로 보내고 다시 pull해서 동기화 시키고를 반복하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