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5일 새로운 시작

단순한 흥미가 아닌,
수 년간의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

많은 고난이 함께 하겠지만,
상당히 어렵게 결정한 선택인 만큼
최선을 다하자.

처음 가입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게 될
내 블로그에 첫 발을 각오로 다지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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